꿈해몽

주위 사람으로부터 경멸 당하거나 중상모략으로 인해 고민하게 된다.

조화, 균형, 질서가 이루어진다. 조직, 창당, 협동심, 의리, 협약, 귀인, 동업자 등이 있다.

은인이나 협조자를 만나 크게 도움을 받는다.

원앙새처럼, 선남선녀가 달콤한 언약을 한다. 핑크빛이 내리쬐는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같이 호흡을 하고 약속한다. 단꿈을 꾼다.

참된 진리와 복된 행운을 가져다준다. 경사, 듬뿍한 사랑이 있다.

밝고 청신한 마음으로 물 흐르듯, 사랑이 보랏빛에 젖어 찰랑거린다.

실제로 티한점 없이 맑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상대방에게 깨끗한 순결로 고백한다.

언제 해결 될지도 몰랐던 묵은 일, 또는 포기하고 있었던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외국의 전쟁을 대신해서 보는 꿈이다.

실제로 사랑 속에 울고 웃는 삶의 드라마가 극적인 사건으로 희비가 엇갈린다. 희망한 꿈이 깨어진다.

가을 낙엽을 밟고 쓸쓸히 걷는다. 고독을 느낀다.

반흉반길로 시비가 엇갈리고 즐거움과 괴로움을 체험하게 된다. 합의, 체결, 계약, 약혼, 결혼, 질병, 전염병, 합병, 업보, 협동심 등이 있다.

깊은 진리와 교리를 깨닫고 신앙심이 두터워진다.

꿈속에서의 소원 충족이 아니라 점차의 일을 암시하거나 애인과는 상관없는 자기 일의 성사 여부를 판정하는 것이다.

불쌍한 사람들을 돌보며 솔선수범으로 봉사하게 된다.

어떤 일에 있어서 상호간에 사업적인 계약을 하게 된다. 결혼, 합방, 체결 등이 있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경멸을 당하거나 중상모략으로 인해 고민하게 된다.

은인, 협조자 등이 크게 혜택을 준다.

실제로 연애편지를 받거나, 사업상 어떤 일에 대해 교섭이 들어오게 될 징조

잊혀진 옛 추억이 아름답게 되살아나고 사랑하는 연인의 소식을 듣는다. 반가운 소식이 오거나 우편물을 받는다. 귀한 손님이 오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