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꿈에서는 어머니의 걱정거리가 될 만한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아야한다. 본인의 건강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사업이나 거래관계, 또는 사람들과의 문제를 숙고해보고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타났는데 어두운 표정이라면 일은 더욱 심각하다.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또 바른 마음과 바른 방법으로 살고 있는지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고 있지는 않은 지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겠다. 영원한 어려움은 없으므로 내가 바른 길을 가다보면 길이 또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