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군이란 평소 자신이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어렵게 생각하던 대상일 경우가 많다. 그런 적군과 능동적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도망을 다닌다는 것은 부담스런 일을 맡게 되거나 병에 걸릴 수 있음을 암시한다. 혹은 하기 싫거나 힘에 부치는 일을 억지로 맡아서 심리적으로 도망치고 싶다는 심정이 꿈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 도망치다가 적의 총에 맞아 죽은 자기 시체를 본다면 일은 반대로 쉽게 풀리고 행운이 찾아온다.
적군이란 평소 자신이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어렵게 생각하던 대상일 경우가 많다. 그런 적군과 능동적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도망을 다닌다는 것은 부담스런 일을 맡게 되거나 병에 걸릴 수 있음을 암시한다. 혹은 하기 싫거나 힘에 부치는 일을 억지로 맡아서 심리적으로 도망치고 싶다는 심정이 꿈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 도망치다가 적의 총에 맞아 죽은 자기 시체를 본다면 일은 반대로 쉽게 풀리고 행운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