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이사를 하거나 사업장을 옮기거나 직장을 옮길 징조이며, 그래야만 좋다.

부인이 이따금씩 남의 눈을 피해 그늘진 사랑을 불태운다.

동일한 성격의 출판물이 변형된 것으로 세 번 출판된 다음 어떤 사업을 영위할 일이 있게 된다.

세속의 집을 떠나서 불문에 들어가 각고의 수행 끝에, 불성과 대각을 얻어 고승대덕한 스님이나 불자가 된다. 수도, 입학, 취직, 당선, 창업, 승진 등이 있다.

사람을 기다리게 되거나 병상에 눕게 된다.

하는 일이 심하게 꼬이거나 물질적인 손해를 보게 된다.

재물과 이권이 늘어나고 사업이 번성하며 승진, 영전의 기회가 생기고 실업자는 직장을 얻게 된다.

옛날의 인연을 다시 만나거나 미혼남녀는 좋은 연분을 만나게 된다.

어떤 일에 진도가 빨라지고 분주다사하게 된다. 긴급상황이 발생한다.

가로놓인 장애와 난관을 극복하고 사업과 명예의 발전과 안정을 이루어 많은 사람들을 이끌거나 지도력을 발휘하게 된다.

자신 소유의 집과 재물, 사업등을 잃게 되거나 남에게 빌려준 돈이 있으면 받기가 어렵다.

어떤일을 성취한 후 물적 증거를 가지게 되거나 소득이 생긴다.

입신출세하고 사회지도자가 되어 대중 앞에 뜻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하는 일이 심하게 꼬이거나 물질적인 손해를 보게 된다.

꿈 속에서 쓰고 있던 양산이 바람에 날아가게 되면 자신의 배경이나 보호자가 사라지게 되어 초라하게 될 것을 나타내는 꿈일 수 있다. 반면 양산을 쓰고 있는 꿈은 자신이 부모님이나 어떤 배경의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을 나타낸다.

심리적 방황과 갈등을 겪게 되고 부부나 연인 사이에도 트러블 내지 결별의 말썽이 발생되며 고독과 방황의 징조이다.

땅이나 들판, 흙은 삶의 기반, 직업, 재정상황, 자신의 성격이나 가치관을 상징한다. 몸이 흙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꿈은 자신의 땅이 될 곳을 미리 만나는 것일 수도 있고 자기기반을 강화할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즉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을 만나거나 어떤 땅을 구입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적인 삶에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마음이 여유를 잃거나 자신에게 답답함을 느끼고 불안해질 때 이런 꿈을 꿀 수도 있다.

투자, 사업, 상업 등에서 실패를 하며 재물손실과 손재수가 예상되는 나쁜꿈이다.

조상님과 윗사람의 도움으로 집안이 편안하고 고사를 지내게 된다. 치성, 묘이장, 성묘, 기도, 이전, 이사, 출장, 여행, 귀인 등이 있다.

남과 크게 다투거나 전염병이 옮겨지게 될 상황이다. 남성은 투기성 있는 도박이나 경마는 일절 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