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생산업, 유통업, 수출입 등에 투자하여 사업 성과를 올리고 많은 돈을 번다. 경제성과 소비성향이 있는 상품을 개발하여 상당한 이익을 챙긴다. 어떤 고색 창연한 옛궁터나 문화의 공간에서 멋있는 사람을 낚는다.

꿈 속에서 강물이나 개천 혹은 시냇물 등 흘러가는 물 위에 소변을 시원하게 보았다면 이는 자신의 생각이나 소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되거나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일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여러 방면으로 사업자금이 동결되거나 정체된다.

생산, 식품업에 투자하여 사업성과를 올린다. 분위기 있는 곳에서 애인을 만난다.

직위와 신분이 높아지고 입신출세한다.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승리, 취득, 재물, 횡재 등이 있다. 생산, 서비스, 수출, 가공업 등에 투자하여 사업 성과를 올리고 상장회사로 등극하게 된다.

어떤 사회적 사업기반 또는 외국시장 등에서 크게 성공한다.

지도자가 되어 올바른 길을 걸어가게 될 징조. 큰 대업을 성취하고 입신출세할 길몽

어떤 강대세력에 의해 사업 기반을 잃게 된다.

잊혀진 옛 추억이 아름답게 되살아나고 사랑하는 연인의 소식을 듣는다. 반가운 소식이 오거나 우편물을 받는다. 귀한 손님이 오신다.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고 소원성취한다.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입신출세한다.

태몽으로, 부인은 임신을 하여 옥동자를 낳는다. 백화점이나 시장에서 물품 구입을 한다. 깔아놓은 외상값을 거두어들이거나 뜻밖에 횡재를 한다.

어느 기업이나 회사 등에서,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사업이 크게 이루어질 징조

강은 예지몽에서 매우 중요한 상징 작용을 한다. 한마디로 인생의 흐름을 암시하는 강에 관한 꿈은 강을 경계로 해서 이쪽과 저쪽이 나뉘어지며 이쪽편은 현세를, 저쪽편은 사후 세계를 의미한다고 풀이한다. 따라서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가는 꿈은 죽음의 징조로 해석할 수 있다. 강물이 무섭게 소리내며 출렁이는 꿈은 힘든 인생의 고비를 암시한다. 예를 들면 재판이나 소송에 연루되는 등의 시끄럽고 골치아픈 일이 일어날 수 있다. 마음을 침착하게 갖고 말조심을 해야한다. 가까운 사람과 다투어 큰 소리가 오가며 의를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순조로운 발전과 성취를 거두어 안정과 풍요를 획득하게 되고, 여성은 좋은 혼처가 생기고 남성은 귀인, 친구를 얻게 되는 기쁨이 생기게 된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물이 흐리고 혼탁하면 손실과 말썽이 빚어지고, 물이 흐르지 않고 멈춰 정체해 있을 경우는 남에게 훼방이나 타격을 받는 장애를 치르게 된다.

뜻밖에 횡재를 한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마음먹은 대로 일이 풀리게 된다.

한 시대적 이념을 창출하고 훌륭한 지도자가 될 징조. 재물이나 학문, 창작, 발굴 등의 경사가 있을 것을 암시

의욕만 있을 뿐 헛물만 켠다. 하고자 하는 일들이 말짱 수포로 돌아간다.

타고난 소질, 재량, 노력과 실력을 십분 발휘하여 성공하게 된다. 어려운 관문을 극복하여 용문에 이른다. 희귀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큰상을 받는다. 승진, 당선, 합격, 입학, 자격취득, 취직, 승리 등이 있다.

가정생활의 파탄으로 이혼을 하거나 별거를 하게 된다. 사업에 재정, 경영에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어 재산의 손실이 많아진다.

꿈 속에서 소변으로 강물을 만들었다면 자신이 하는 일이 강물에 비유될 만큼 대단한 업적을 쌓을 것이며, 냇물 정도의 물이었다면 사회 사업가로 이름을 날릴 수 있을 것이다. 옛 신라 시절에 무열왕의 아내가 된 문희의 언니인 보희가 꾼 꿈을 보면 오줌을 누는 데 서라벌이 잠겨버리더라하였다. 이 꿈은 그 나라에서 높은 위치에 올라 나라를 다스릴 위인이 될 꿈이었다. 보희가 꾸어서 문희에게 팔았으니 문희가 왕비가 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