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방문에 걸어둔 발을 떼면 집안 식구였던 며느리, 양부, 양자, 의형제 등과 인연을 끈

벽에 걸린 세계 지도를 구멍을 나거나 손으로 쓸어내리는 꿈은 전 세계 또는 전국에 시장을 확보하거나 사업이 번창한다.

걸어가는 하나님의 뒷모습을 보면 어떤 지도자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거나 명예로운 일을 하게 된다.

이름 있는 목사와 함께 걸어가는 꿈은 어떤 지도자나 학자와 관련이 있고 감명 깊은 책을 온 게 된다.

우체부가 가방이 넘치도록 편지를 담고 열어젖힌 채로 걸어오는 걸 보면 장기간에 걸쳐 많은 양의 편지를 받게 된다.

용이 여성, 뱀, 호랑이 등으로 변신하여 싸움을 걸어오는 꿈은 그 명예를 상실하거나 여러 번의 고비 끝에 사업이 성취됨을 변신한다(수험생 등에 부합되는 꿈).

비치는 옷을 입고 적진을 걸어 다녀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 꿈은 남의 눈을 피해 교제하거나 염탐하게 된다.

여러 벌의 옷을 벽에 걸면 취업할 곳이 여러 곳 생긴다.

산이나 숲을 걸어 다니는 꿈은 길하고 만사가 계획했던 대로 이루어진다.

여성이 어머니와 함께 걸어가고 있는 꿈은 그 어머니는 자신의 성적인 면을 자극하는 유혹자를 의미한다.

아이를 어깨 위에 얹고 걸어가는 꿈은 남성과 관련된 성적 공상을 의미한다.

남성이 어머니와 함께 걸어가는 꿈은 그 어머니는 마음속의 도덕관을 뜻한다.

걸쭉한 채소나 청과물이 나오면 남성의 성기와 비슷하여 남아가 생긴다고 하나 속단은 금물이다.

구걸하는 거지에게 돈이나 음식을 주면 평소에 가지고 있던 근심거리가 사라진다.

걸어가는 예수의 뒷모습을 보면 윗사랑이나 지도자가 자기의 청원을 쉽게 받아들여 주게 된다.

중병 환자 또는 늙은 사람이 천사 뒤를 걸어가면 자신의 죽음을 뜻한다.

숲 속을 걸어 들어가는 꿈은 독서나 견학, 직무를 수행하는 것 등을 의미한다.

팬티나 내의 등 속옷만 입고 거리를 걸어 다니면 사업이 어려워져 일의 불안한 상태가 지속되거나 동업자 가 혜택을 충분히 주지 못한다.

은사가 들판을 걸어오는 꿈은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상당한 기간이 지나야 협조자가 나타난다.

저녁 해가 서산에 걸리면 소송 사건이 생기고, 태몽이라면 여자아이를 낳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