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전염병에 걸릴까 두려워하는 꿈을 꾸게되면 임신과 관련된 꿈이다. 전염병에 걸렸다면 임신이 되었고, 그것에 대해 두려워했다면 임신에 대한 공포심을 나타낸다.

전염병에 걸리는 꿈을 꾸게되면 어떠한 사상이나 정신적인 학문에 커다란 감화를 받는다.

맨몸으로 고향이나 집으로 걸어가는 꿈을 꾸게되면 하는 일이 곧 마무리되거나 문제가 해결되어 더 이상 시끄러운 일이 없게 된다.

낯선 사람이 공연히 시비를 걸어와 싸우는 꿈을 꾸게되면 낯선 사람과 싸우는 경우 멀지 않은 장래에 어려운 문제가 해결된다는 암시다.

덫에 걸린 토끼가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이 속해 있는 단체가 사회적으로 떳떳하지 못해서 탈퇴하려 하나 여의치 않음을 의미한다.

돼지들이 줄지어 나란히 걸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뜻하지 않은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거나 오랜만에 기쁜 소식을 듣게 되어 행복이 가득하다.

떨어지다가 나뭇가지에 걸리는 꿈을 꾸게되면 현재 처해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간신히 구원된다.

권투장갑이 벽에 걸려 있거나 들고 있는 꿈을 꾸게되면 새 남자친구나 애인을 사귀게 된다.

벽에 옷을 걸어놓는 꿈을 꾸게되면 벽에 이것저것 걸어놓으면 자신의 실적을 널리 알리게 된다.

은사가 들판에서 혼자 걸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상당한 시일이 지나서야 추진하던 사업이 성사된다.

한없이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꿈을 꾸게되면 하고 있는 일이 공공기관의 지원을 받게 되거나 또는 법이나 법규를 지켜야 할 일이 생긴다.

사업이 번창하여 많은 재물이 들어오고 부잣집과 혼사를 맺게 된다.

어려웠던 일들이 풀린다.

외출, 출장, 여행을 했다가 중도에 사고가 난다. 교통, 비행사고 등이 발생한다.

항상 일거리가 많고 분주다사하여 시달림을 받게 된다. 일인삼역, 일꾼이 된다.

어떤 이로 인해 귀인을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는다. 상봉, 합의 등의 길조이다.

질병이 생기거나 손재수를 치르게 되고 음식이 아닌 물건을 동냥 받으면 근심과 우환, 손해, 장애 등 궂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

상실을 의미한다. 이것은 나 아닌 다른 병에 걸린 사람에 의한 소유물의 상실로 그 집 재산이 소실되거나 누군가가 죽는 꿈이다.

재물이 생기거나 소망이 이루어지는 등 점차로 좋은 일이 늘어나게 된다.

근심 걱정할 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