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약속 이행의 증거물이며, 축사를 읽는 것은 어떤 결사나 모임에서 선언문이나 계약 사항을 보고할 일의 바꿔 놓기다.

서류상 계약이 맺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결혼하지 않은 여자가 말을 타고 가는 꿈은 전형적인 결혼의 상징인데 타고 있는 말의 모습과 자신의 기분에 따라 결혼의 성격과 배우자가 달라진다.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곧 결혼하게 된다. 그렇지 않고 취직을 원하고 있다면 좋은 일자리를 얻게 될 것이다.

부담스러운 일을 떠맡게 될 징조의 꿈.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주변에 분주하게 해야할 일이 많은 상태로, 불안하고 초조해하는 자신의 마음을 비춰주는 심몽의 일종. 이럴때는 여유를 갖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

결사, 집회, 일의 성공 등으로 표창을 받거나 승인을 얻는다.

순결이 더럽혀지는 것에 대한 공포를 나타낸다.

불길한 꿈이네요, 어머니에게 신경을 써주세요…..

어떤 사건이 생기고 그 일로 인하여 배우자와 조만간에 이별하거나 별거하게 되는 어려운 상황이 생긴다.

사기를 당할 꿈이다.

결사나 계모임, 동창회 등에서 어떤 책임을 맡는다.

결연, 계약, 결사, 통성명할 일이 있고, 완성된 사진은 계약서나 결혼 증명서 등의 바꿔 놓기이다.

머지 않아 아내와 사별하게 된다.

이 꿈을 유부녀가 꾸었다면 결혼 전에 사랑했던 사람을 우연히 만나게 될 징조

근심걱정거리가 많아질 징조

자기의 아내가 시집가는 꿈은 흉몽으로 머지 않아 아내와 사별할 조짐이다.

어떤 회담이 거듭됨을 본다. 식장 문을 닫거나 나와 버리면 회담이 결렬된다.

앞으로 가난을 면치 못한다는 암시의 꿈이다.

기분이 상쾌하고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파티, 연회석, 잔치, 모임 등이 있다.

취직, 계나 계약관계가 성립될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