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이어달리기, 육상경기를 힘껏 하는 꿈을 꾸게되면 누군가 경영하던 사업을 인수받아 재정비하여 훌륭하게 이끌어나간다.

과격한 경기를 하는 꿈을 꾸게되면 권투, 레슬링, 태권도, 유도 등 격렬한 경기를 하면 투쟁적인 일이나 공격성향, 사업의 흥망여부를 측정하게 된다.

자국 선수가 국제경기에서 이기는 꿈을 꾸게되면 매사에 행운이 따라 온갖 역경 속에서도 목적을 달성하게 되며, 이로 인해 책임과 권한이 커진다.

운동경기에서 꼴찌를 하는 꿈을 꾸게되면 현실에서는 정반대로 일이 성공한다. 마라톤에서도 동일하게 해석할 수 있다.

만사형통의 꿈

자신의 주변에서 우연한 사건이 일어나고 그 일에 관련되어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되고 재물을 모으게 된다.

달리기 시합이나 경기에서 일등을 하는 꿈은 소원이나 목적을 무난히 달성함을 의미한다. 실제로 업무나 대회에서 일등을 하여 상을 받을 수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생활이나 행위에서 깊은 만족감을 느낄 수도 있다. 특별한 일이 없는 단조로운 일상생활에서 이런 꿈을 꾸었다면 복권을 한 장 쯤 사보는 것은 어떨까?

사업이나 주위 여건, 집안 등에 번거롭고 복잡한 말썽이나 곤란이 발생하여 피해를 겪게 된다.

자기의 능력을 발휘해서 공로를 치하받거나 하는 일마다 성공을 가져온다.

사업, 학업, 연구, 경쟁에서 승부를 겨룰 일이 있다.

기록경기에서 자신이 꼴찌를 달리고 있으나 조금씩 나아지는 꿈을 꾸었다면 실제의 일에서 꼴찌라는 의미는 아니고 더 이상 나빠질 일도 없다는 배짱이 있고 마음이 안정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부담없이 노력할 때 좋은 결과를 얻는다. 그래서 당신이 지금 추진하는 일이나 사업, 경쟁관계에 있는 계약 등에서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 마음의 안정감이 행운을 불러오는 것이다.

운세가 노쇠하여 하던 일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중단, 실수, 실패 등이 있다.

꼴찌는 뒤따라오는 사람이 없으니 마음이 편하다. 따라서 자기를 따라 잡으려고 경쟁하는 사람이 없으니 사업상으로 보아 안전하며, 매사의 일이 순리대로 잘 풀릴 징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성공하거나 공로를 치하받게 될 징조.

누군가 경영하던 사업을 인수받아 재정비하여 훌륭하게 이끌어나간다.

주위 환경이나 가까운 사람들과 연관된 갈등과 방황 및 충동, 유혹에 의한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사업이나 자신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는 등 실패하기 쉽고 마음이 불안해질 징조.

인원에 비례해서 자기 일은 그만큼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이 꿈을 꾸는 여성은 남성들에게 자신의 육체를 보이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다.

야구나 농구, 축구 경기장 등 운동경기장이 꿈에 보이면 사업과 연관된 일에 문제가 생길 암시이다. 자기 자신이 경기장 안에 있는 꿈이라면 주변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모함을 받거나 속임수를 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있는 관객들을 본 꿈이라면 사업이나 업무상으로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할 불길한 조짐이므로 하는 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