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새로운 인류의 문명과 문화가 태어나 한 시대의 꽃을 피운다. 이념 창출, 성공, 승리 등의 소원성취를 한다.

멀리 관광을 하게 되거나 등산, 산책 등을 할 일이 생긴다.

정신적 지도자나 나라에 공한할 귀한 아들을 출산하게 될 징조

도둑이나 소매치기 등 도난 사고에 대한 경고의 꿈이다. 중요 서류나 지갑 등을 잘 간수하고 문단속도 잘 해야겠다. 방심하여 잃어버리고 난 다음에는 후회해도 늦어므로 미리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물질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방심을 해서는 안된다는 경고일 수도 있다. 즉 거래나 서류관계, 인간관계 등에서 손해를 보는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겠다.

둥실둥실 공중에 뜨는 기분 좋은 꿈, 유혹되는 것같은 느낌을 갖는 꿈 등은 불길한 꿈이다. 중병인이 이런 꿈을 꾼 경우는 죽음에 임박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장차 행운이 이르고 복록을 누릴 것이다. 오색이 영롱한 경서를 보기만 하는 꿈을 꾸었어도 크게 부귀할 길몽이다.

달리기 대회나 경주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목적, 소원을 상징한다. 같이 뛰고 있는 선수들은 자신의 동료나 협조자 또는 경쟁자들이다. 달리는 것이 즐겁고 결승점에 무난히 도착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일이나 하고 있는 일도 순조롭고 만족감을 줄 것이다. 그러나 같이 뛰는 선수들의 방해가 있거나 잘 뛰어지지 않는 다면 그같은 감정이나 행위와 동일시되는 장애가 생길 것이다.

어떤 말썽이나 차질이 생겨 어려움을 겪게 되며 여러 가지 장애와 난관을 치르게 된다. 자신이 원고일 경우의 꿈은 남보다 유리한 결과를 얻게되고, 자신이 피고일 경우의 꿈은 남보다 불리하고 나쁜 결과에 부딪친다. 재판의 승패와 관계없이 제반 주변의 일이 정리된다.

경찰서 관련 문서에 도장을 찍는 행위는 좋은 의미를 암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집안 식구 중 한 사람, 혹은 자신이 병에 걸리거나 시비거리에 휘말려 경찰서 출입을 하게 될 수 있다. 집안에 중병환자가 있다면 죽을 수도 있다. 이처럼 심각한 일이 아니더라도 대체로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질 가능성이 많다.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라면 오늘은 과격한 운동 등은 절대 삼가도록 한다.

지위, 직책, 권리 등이 새로워진다.

성지 또는 아름다운 곳을 가게 되거나 관청에 가게 되고, 성가대나 목사, 신자들과 관계할 일이 있을 징조

상관에게 동료 직원과 더불어 어떤 청원을 하게 된다.

경비원이나 문지기는 여기서 사업이나 일, 시험 등에서 방해가 되는 인물이나 사건을 암시한다. 즉 이 꿈은 하고자 계획하고 있는 일, 추진중인 일이 순조롭지 못하고 지연되리라는 암시이다. 그러나 시기가 되지 않아 당장 좋은 결과를 보기가 어려울 것을 암시할 뿐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니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나라에 크게 공헌할 귀한 아들을 얻게 될 꿈.

친구나 애인을 만나 즐거움을 나눈다. 지성인이 숨을 쉬는 예술의 공간이나 문화의 공간에서 멋진 애인을 지혜로 줍거나 낚게 된다.

장래가 밝고 사회적으로는 명성이 있는 회사에 취직 또는 전근을 하게 된다.

강의 또는 논문을 발표할 일이 있거나 남을 설득할 일이 생긴다.

주위에서 일어난 사건이나 자신의 업적 따위를 기록에 남기거나 녹음, 인쇄하여 세상에 오래도록 알리게 된다.

급체나 복통으로 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배탈이 난다.

윗사람에게 책망을 듣거나 불쾌한 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