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크게 부귀할 길몽이다.

자기 자신 아닌 또 하나의 자아가 분장 출현해서 예언하는 것이다.

군복을 입고 초소에서 경계근무를 서는 꿈은 편협된 사고방식, 편견, 획일적인 가치관, 과다한 업무에 대한 회피 심리를 상징한다.

개인종목에서 우승하였다면 개인적인 성취로 인한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즉 작품이나 논문이 세간의 주목을 받거나 상을 받는 등의 명예를 얻게 될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능력을 인정받아 승진을 하든지 특별 상여금을 받는 일이 생긴다. 꿈 속의 경기가 단체 종목이었다면 자신이 속한 단체나 부서 등에서 다같이 협력한 일이 잘 되어 단체로 칭찬을 듣든지 특별한 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

자신의 또 하나의 자아, 지휘자, 협조자, 심사관 등의 동일시다.

새로운 협조자나 동업자를 만나 도움을 받게 될 징조

남 때문에 근심과 손실 등 장애와 재난을 겪게 되며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애를 먹는 곤란을 치르게 된다.

기자, 우체부가 올 수 있다.

소원을 성취시키거나 계획한 일의 성사 여부를 암시한다.

상급기관이나 상사에게 무슨 일을 부탁할 일이 생기며 그 일이 해결된다.

사상이나 학술적인 언론분야에서 일하게 되고 사업이 발전하게 되고 직장에서 진급하게 된다. 그것과 함께 명에를 얻게 되고 재물을 쌓게 된다.

씨름선수나 권투선수처럼 격렬한 몸싸움을 하는 경기에서 우승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현재 당신의 건강상태가 최고임을 알려주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의욕이 넘치고 자신만만한 즈음이다. 그러니 일의 효율성도 높고 마음먹은 일은 일사천리로 추진하여 결과도 좋다. 일상의 스트레스나 감정처리도 원활하여 한마디로 세상에 무서운 것, 거칠 것이 없는 최고의 상태라 하겠다.

국가기관에 부탁할 일이 생기고 그 부탁이 받아들여져서 어떤 이득을 취하게 된다.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에 창밖으로 어떤 풍경을 보았다면 자신에게 본일과 관련이 있는 일이 생기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에 차질을 빚거나 뜻밖의 상황에 직면하게 될 암시의 꿈.조.

어떤 사람의 내력을 캐묻거나 자신의 소원, 사업 운세, 결혼 문제 등을 결정할 일과 관계한다.

상급기관이나 상사에게 무슨 일을 부탁할 일이 생기며 그 일이 해결된다.

본심, 지위, 신분, 학력 등을 위장한 사람을 상대하거나 이중인격자를 만나게 될 징조

기자, 회사원, 기관원 등과 접촉할 일이 생긴다.

공익사업으로 인하여 회의와 모임을 갖고 어떠한 일을 합리적으로 의논하게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어떤 특수한 작전과 전략으로 긴박한 사항을 처리한다. 특수권력 집단, 조직, 경계, 보호, 작전, 전략, 전술, 충성, 공정, 객관, 성실, 신속정확, 수행, 사업, 일거리, 부귀, 공명, 명예, 승진, 승리, 성공, 믿음 등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