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부간에 사이가 좋아지고 집안이 화목하며 번창하게 된다.

단체경기, 작품응모, 사업 등에서 자기편 주장이 어떤 어려움도 뚫고 나가서 목적을 달성한다.

파티나 모임에 참석하여 여러 사람들과 흥겹게 보낼 것을 암시하는 꿈으로 잔치나 파티를 하게될 일이 생길 암시의 꿈이기도 하다.

욕구 충족을 뜻하므로 심판의 제재를 받지 않는 한 현실에서 소원을 충족한다. 현실에서의 도피를 암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육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경기장을 두루 살피는 꿈을 자주 꾼다.

지금까지 하던 일이 중단되고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고생, 불운이 있다.

정부나 윗사람에게 어떤 기대나 청원할 일이 생긴다. 그것은 개인적인 행동이 아닌 단체의 일원으로 하게 된다.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 남에게 봉변당할 일이 생기게 될 암시가 있다.

좀 더 시일이 경과한 다음에 호운이 찾아온다.

오래간만에 봉사가 눈을 뜨고 광명을 보게 된다. 착각 속에도 진실은 있다.

자유에의 동경심을 뜻한다. 이러한 꿈을 꿀 때는 보통 공중을 날아다니는 꿈도 함께 꾼다. 자유를 누리는 기쁨이라든가 자유에의 향수를 강조하는 꿈이다. 간혹 풍경에서 산과 ,숲, 구릉 등의 요소가 여자의 육체를 상징할 때도 있다. 무수히 많은 구름은 유방, 히프, 허리, 어깨 등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실제로 사형수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된다. 소송, 구금, 시달림 등을 당한다.

협조자를 다시 만나게 된다.

천재, 인재로 인한 업무수행에 혼신을 기울인다.

하는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고, 그 일로 인해 소원 충족등을 체험하게 될 징조.

질병이나 근심 걱정에서 해방된다.

경영하고 있는 사업에서 여러가지 보완하거나 교정할 일이 많이 생기게 되고 자신의 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음을 뜻한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자신에게 부과된 임무를 다하여 인정을 받게 된다.

자기 아닌 또 하나의 자아를 발견하게 된다.

스님께 경전의 가르침을 구하는 꿈은 삶에 대한 진정한 갈구를 가지고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곧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거나 스스로 알지 못했던 소중함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꼭 정신적인 문제가 아니더라도 고민하고 있던 일이 누군가의 도움으로 풀려나간다. 경전의 가르침을 구할 만한 높은 경지의 스님을 만났다는 이야기니까 현실에서도 자신에게 정신적 스승이 되어주거나 바른 길로 이끌어줄 좋은 인도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