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저승사자를 따라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영원히 떠난다. 중병, 사망을 하게 된다.

구금, 영창, 감금, 징벌, 질병, 두문불출 등의 불운이 닥친다.

머지않아 재판을 받을 일이 있거나, 자신을 미워할 사람이 나타나거나 모함하는 사람이 나타날 징조

목은 수목 등의 식물이나 모든 목제품, 나무에 관련된 꿈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의미는 재생, 새로운 생활, 발전, 진전, 능력을 나타낸며 꿈의 주된 주제가 나무인 경우 나무의 상태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나무가 불타거나 불구덩이에 던져져 있는 꿈은 본래의 생명력, 에너지가 쇠약해지고 손실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감정의 고조, 제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린다는 의미도 있다.

뜻밖에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만나게 되고 소비자 기호에 잘 맞는 사업에 투자하여 많은 이익을 얻게 된다. 생산, 식품, 농수산, 가공, 유통, 무역업 등에 투자하여 많은 돈을 벌게 된다. 혹, 사고와 액운이 낄 수도 있다.

집안에 우환이 끓고 질병이 생긴다. 주변 식구나 윗 어른이 위태롭다.

자기가 그사람의 책임이나 잘못을 함께 책임지는 일이 생길 꿈.

사업상 거래처를 확보하고 학자는 창작물의 기초를 마련하게 된다.

하는 일마다 답답하고 죽을 지경이다. 중단, 실패, 감금, 구속, 사고, 낙방 등의 불운이 발생한다.

거래처를 확정하거나 비밀, 저장, 이식, 저축, 보류 등 비공개적인 일과 관계한다.

지이나 직장을 얻는다.

자기가 그사람의 책임이나 잘못을 함께 책임지는 일이 생길 꿈.

타인과 연관된 말썽이나 훼방, 모함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되고 관공서의 출두요구나 조사를 받는 등 관재구설에 부딪치게 된다. 주로 관청과 관련된 구설이나 재물 및 이권의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그 횟수만큼 자금을 투자하거나 저축을 한다.

어떤 잡지사에 문필가는 작품을 투고하고 사업가는 일의 성과를 올린다.

누군가의 방해로 곤란을 겪는 꿈.

사업상 거래처를 확보하고 학자는 창작물의 기초를 마련하게 된다.

여러 분야의 사업 또는 학문 연구에 좋은 방도가 생긴다.

문필가는 어떤 잡지사에 작품을 투고하고 실업가는 재물을 얻게 된다.

사람의 시체를 구덩이에 넣고 나뭇잎 등으로 덮어놓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어떤 일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 한동안 기다려야 하는 상황임을 의미한다. 작품이라면 책으로 출간되기까지 한동안 편집자의 서랍에서 기다려야 한다든가 새로운 프로젝트나 계획 등이 있다면 상황이 알맞게 조성될 때까지 보류상태가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적절한 때를 기다리는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바람직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