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전셋집을 얻으러 다니나 조건에 맞는 것이 없다.

부부간에 크게 다툴 일이 생기거나 상대방에 대한 불만으로 헤어질 우려가 있다.

그 느낌 그대로 만족한 일을 하게 되고 소원이 이루어지며, 계획하던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어떤 일을 수습하지 못하거나 병원에 가게 되고, 머지않아 불행한 일이 닥칠 징조

출근하려고 양복을 입었는데 상하의 모두 작아서 몸에 꼭 끼는 기분이 드는 꿈은 업무상 애로를 겪거나 직장에서 신임을 잃어 실직 당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현실에서 자기 자식이나 아랫 사람의 자백을 강요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불쾌를 체험한다.

입학, 취직 등이 되지 않으며 사업이 망하게 되고 그 밖의 작은 소원도 충족되지 않게 된다.

성욕, 식욕, 물욕, 지배욕 등을 만족시킬 수 있다.

전셋집을 얻으러 다니나 조건에 맞는 것이 없다.

거느리는 부하나 부리는 고용인 등 아랫사람으로 인해 궂은 일이 생기게 된다.

명석한 두뇌로 시대적 문명을 창출해 낸다. 승진, 합격, 당선, 취득 등의 경사가 생긴다.

대인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거나, 윗사람이 자신의 청을 들어주지 않아 초조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