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아들을 출산하게 된다.

곧 기쁜 소식을 듣거나 경사스런 일이 생긴다. 횡재, 행운이 온다.

지금까지 어려웠던 일들이 한순간 풀리고 밝은 희망이 다가온다.

오랜 연구끝에 어떤 성과를 보게 된다.

전세계 아니면 전국에 시장을 확보하고 사업이 잘 된다.

자신이 신앙을 깨달음을 느끼고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된다.

생산, 선택, 조직망 등의 일과 관계된 꿈인데, 근심 걱정을 오래할 일을 상징하기도 한다.

부모 자식간이나 부부사이에 생이별을 하거나 사별, 이혼 등을 암시하는 흉몽

재물과 이권이 풍성해지고 가업이 발전하게 된다.

소비자의 취향에 잘 맞는 상품을 개발하여 시중 백화점에 내놓게 된다. 꿀 같은 횡재로 주머니가 두둑하다.

금전적으로 이득이 있거나 금심이 해소된다.

수년 동안 가슴에 맺힌 한과 응어리를 뽑아 내거나 속앓이를 앓던 것이 씻은 듯이 싹 사라진다. 고생 끝, 지금부터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를 하게 된다.

질병에 걸리거나 혹은 좋고 나쁜 일을 막론하고 어떤 우연한 일을 만나게 된다. 예를 든다면 횡재를 만날수도 있다.

사업에 투자한 것이 뜻밖에 호경기를 맞아 떼돈을 벌게 된다.

근심, 고민들이 잘풀리고 사라진다는걸 암시하는 꿈.

질병이 있다면 그것이 회복되고, 힘든 일을 이겨내게 된다.

그 사람에 상관이 없이 지도자나 재산가, 권력층에 있는 사람에게 일을 부탁하여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명예, 출세, 부귀, 승진, 당선, 합격, 입학, 학위, 자격취득, 성공, 승리, 재물 등이 있다.

재운이 없고 하고자 하는 일이 자꾸 꼬이고 답답하게 막히게 되는 좋지 못한 꿈이다.

출세와 번영이 따르는 부귀를 얻게 될 징조이며 태몽일 경우는 태아가 중인의 두령이 되고 권세와 영화를 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