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담은 자신의 집과 남의 집의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 쌓는 것을 말한다. 주로 자신의 영토, 즉 세력권, 이익, 방어를 상징하는 의미로 꿈에 나타나는 표상이다. 대저택의 담장 주위를 돌거나 걷고 있는 꿈은 중심부에서 벗어나 외곽쪽에서 근무를 하게 되거나 내근직이 아닌 외근직에서 근무하게 될 것을 나타내는 꿈이다. 다른 면에서 보면 자신이 세력권내에 들지 못한 채 세력권 외곽에서 배회하게 될 것을 암시한 꿈이다.

산전수전 끝에 온갖 고생을 극복하여 입신출세하게 된다. 명예, 성공, 횡재, 재물, 돈 등의 길운이다.

사업상 불안한 상태에 있거나, 협조자의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한다. 지위 및 신분, 직장, 명예에 따른 애로와 장애가 발생하든지 난처한 입장이나 외로운 처지에 놓여지게 된다.

바위가 공중을 날아다니는 꿈은 삶의 기반이 불안하고 마음이 안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 집안이나 직장에서의 위치가 확고하지 않고 불안하다. 그러나 날아다니는 돌을 잡으면 사업에 성공하거나 직장에서 승진하는 등의 경사가 있다.

꿈 속에서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꿈은 좋지 않은 꿈이다. 직장에서 업무상 큰 실수를 하거나 타인의 실수로 인해 자신이 난처한 입장이 될 수 있다. 신분상 보장을 받지 못하게 되기도 되는 꿈이다.

나비가 하늘을 날아 다니는 꿈은 낭만적인 사랑에 빠지고 싶은 생각이 많거나 실제로 연애에 신경쓸 일이 생기거나 혼담이 오갈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죽은 사람의 영혼이 보내는 어떤 암시일 수도 있으니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일감의 내용물이나 주요 부분 등을 분리하거나, 정리하는 일을 감독한다.

직장과 신분 및 진급에 관련된 큰 발전 내지 영화로움을 획득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곤란이나 장애가 생겨 재물의 손실이 빚어지게 된다.

사업기반을 얻을 일이 생기고 집터를 닦는 것을 보면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사무실, 주거지에 변동이 생겨 복덕방을 찾게 된다. 분주다사, 여행을 가게 된다.

생각지도 않은 복이 저절로 굴러 들어온다. 수사관은 좀도둑을 잡는다.

여러 기관에서 회사에서 자기의 일 또는 작품이 선전 광고된다.

우환, 질병이나 불상사가 발생하고 말썽과 손재 및 집안에 좋지 못한 궂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

사람들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거나 큰 일을 성사시킨다.

귀인의 도움을 받거나 우연히 좋은 기회를 만나 평소의 소망을 성취하게 된다.

꿈 속에서 조상 중의 누군가가 갓난 아기를 업고 돌아다니는 것은 짐이나 부담이 되는 존재를 지켜주고 있는 격으로 웃어른 또는 직장 상사, 친지, 선배 등이 질병에 걸리거나 사업상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음을 경고하는 상징몽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시달림을 받거나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암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혜와 재능을 한껏 발휘하여 대중 앞에 과시한다.

그 사람 또는 그와 비슷한 사람이 화를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