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하는 일이 심하게 꼬여 정신적으로 큰 괴로움을 받게되거나 걱정거리가 생겨 곤란을 겪게 되는 꿈

작품 원본에서 그 내용물의 일부를 번역하거나 발췌해서 별책을 만들 일과 관계

지체가 높으신 분 밑에서 일을 배우게 되거나 사업가로서 성공할 자식을 얻게 된다.

국가권력과 권세, 정당, 사회단체, 지방자치단체, 군사 등 문무를 겸비한 훌륭한 인물이 되어 세상에 명성을 떨치게 된다. 입학, 승진, 의회진출 등의 길조이다.

자신이 동물로 변신하는 꿈은 현실 도피적 소망이 나타난 꿈이다. 다시 말해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싶은 욕구로, 현실의 자기를 바라보고 싶지 않은 심리라고 할 수 있다. 신체는 자꾸 성장하는데도 정신은 아이인 채로 있고 싶다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럴 때는 정신적으로도 좀 더 어른스러워지지 않으면 사회에서 실패한다. 라는 신호라고 생각해야 한다.

무엇(동물이나 과일 등)을 방 안으로 들고 들어 왔는데, 나중에 찾아 보니 없어진 꿈은 단명하거나 유산 태몽을 꾸었을 때 무엇이 자기 집안이나 방안, 또는 품속으로 들어왔을 때 그대로 눈앞에 보이는 상태에서 꿈이 끝나야 한다. 그렇지 않고 중간에 다시 찾아보니 없어졌다거나, 다시 밖으로 나가 버렸다면 그것은 유산이나 단명

상대방에게 권세나 사상 따위로 영향을 주어 자신의 편으로 만들거나 어떤 일거리를 감정할 일이 생긴다.

결혼관계로 아늑한 장소나 찻집에서 맞선을 본다. 만남, 단꿈을 꾼다.

실제로 애완용 동물을 사오거나 친구에게 선물로 받는다.

아들 태몽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점차 번창해진다.

오랜 연구끝에 어떤 성과를 보게 된다.

건강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는 암시이다.

동물원에서 원숭이를 보는 꿈은 신경을 쓰게 하는 다툼이나 불화가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한다.

맡고 있는 일을 그만두거나 다른데로 옮긴다.

자기의 일을 방해하는 사람이나 물건을 따돌리게 될 징조

동물에 따라서 해몽이 달라진다. 고양이나 개와 같은 애완동물과 이야기한 꿈이라면 당신은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다시말해서, 매우 이기주의적이며 자존심이 강하고 마음이 폐쇄적이라는 뜻이다. 또 대화 상대가 원숭이인 경우에는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꿈이다. 즉 자기 자신에 대한 콤플렉스 등을 안고 있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 상대가 팬더나 캥거루 등과 같이 우리나라에 서식하지 않는 동물이라면, 좀더 시야를 넓혀 여러가지 가능성을 찾으라는 신호

어떤 일거리, 작품 등이 크게 성사되어 업적을 남기게 되는 일과 상관한다.

장질환으로 앓게 되거나 중증 환자가 되어 사망하게 된다.

주변 사람이나 재물 등을 무슨 일과 연결시켜 형성시키던가 어떠한 권리행사를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