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하는 일이 견고하고 완벽하여 가치있는 것을 나타낸다.

신분이 고귀하게 되고 입신양명하며 많은 사람으로부터 추앙을 받는다. 꾸준히 노력한 대가로 많은 재물을 축적하게 된다. 재물, 돈, 명예 등의 길운이다.

국보급 유물이나 보물을 발굴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상품을 개발한다. 재물과 돈이 생긴다.

실제로 알뜰살뜰한 생활로 집안이 부유하고 윤택하게 된다.

목은 수목 등의 식물이나 모든 목제품, 나무에 관련된 꿈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의미는 재생, 새로운 생활, 발전, 진전, 능력을 나타낸며 꿈의 주된 주제가 나무인 경우 나무의 상태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가공된 목재에 물을 주는 것은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꿈이다. 아울러 방해자가 있다는 암시이다.

현 생활의 행복과 사랑이 숨을 쉬는 보금자리에 밝은 희망이 차있다는 것이다. 어지러움이 없어지고 앓던 병이 낫게 된다. 자비심이 있다.

사회적인 차원에서 일이 크게 성취되고 세상을 감동시킬만한 일을 하게 된다.

집안에 악귀와 질벙이 침토하게 될 징조. 우환,실패,불길,침범,비보 등의 뜻이 내포되어 있는 흉몽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고 좋은 결실을 맺는다. 하루 온종일 좋은 일만 생긴다.

어떤 사람의 업적이나 일거리가 자기에게 도움을 준다.

침실이 등장하는 꿈에서 침실은 사적인 비밀이나 휴식, 또는 성생활 등의 상징이다. 예지몽인 경우엔 병에 걸릴 것을 암시하기도 하므로 건강에 관심을 갖고 신경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회적으로 적어도 네가지 이상의 공로를 세워서 각종 단체의 우두머리로 추대된다.

어떤 일에 강자에게 눌려 사기가 죽고 주눅이 들어 맥을 못 춘다.

어떤 서적이 출판되어 베스트셀러가 된다.

옛날의 인연을 다시 만나거나 미혼남녀는 좋은 연분을 만나게 된다.

적군이란 평소 자신이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어렵게 생각하던 대상일 경우가 많다. 그런 적군과 능동적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도망을 다닌다는 것은 부담스런 일을 맡게 되거나 병에 걸릴 수 있음을 암시한다. 혹은 하기 싫거나 힘에 부치는 일을 억지로 맡아서 심리적으로 도망치고 싶다는 심정이 꿈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 도망치다가 적의 총에 맞아 죽은 자기 시체를 본다면 일은 반대로 쉽게 풀리고 행운이 찾아온다.

그늘에 가린 작품이 드디어 햇빛을 보게 되고 출판하게 된다. 발명을 한다.

어떤 사건, 이야기 등이 더 진전을 보지 못하고 정체됨과 관계된다.

물질과 재물이 풍요해지거나 질병이 침노하게 된다. 반흉반길이다.

뜻밖의 행운이 찾아오거나 주위의 도움으로 금전적인 이익을 보게 될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