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정체 불명의 웃음 소리를 듣는 꿈은 병에 걸리거나 정신적인 불안정, 우울증 등을 겪게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모욕이나 비웃음을 받을 수도 있음을 암시한다. 또는 불길한 일을 예고하는 웃음일 수도 있다. 먼저 정신적인 안정, 육체적인 건강, 사업이나 일에 있어서의 사기나 실수등 모든 면에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새로운 정보와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계획, 설계, 전보, 청강 등이 있다.

오랫동안 몰랐던 친척, 친지의 소식이 먼 곳에서 들어오거나 혹은 누군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꿈에서 새소리가 즐겁고 기쁘게 들렸다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나 시끄럽게 들렸다면 누군가로부터 시달림을 받게 된다.

사업의 차질과 일신이나 가정에도 뜻하지 않은 말썽이나 손재가 생기는 등 궂은 일과 피해로 곤란을 겪게 된다.

꿈 속에서 친구와 다툼을 하다가 자신의 어떤 잘못된 부분에 대해 그 친구가 충고를 하였다면 이는 실제로 각성하고 고쳐야 할 일이나 가책을 받을 만한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경쟁적인 위치에 있는 집단에 대해서 성명, 포고를 하게 된다. 어떤 일에 대하여 예고, 뉴스 등을 하게 된다.

추진하던 일에 차질이 생기고, 집안에도 뜻하지 않은 말썽과 손재로 곤란을 당하게 될 징조

우환 내지 다툼, 손재 등 어떤 심각한 장애나 곤경에 부딪쳐 상당한 피해와 말썽을 치르게 된다.

어떤 단체가 압력, 선전 등을 가해서 마음의 혼란과 도요를 가져 온다.

자신의 처녀막 상실에 대한 반성의 표시이다. 분명히 자신이 쓴 종이가 도로 하얗게 백지로 변하는 꿈은 비처녀가 많이 꾼다. 처녀를 선망하는 감정의 표현이다.

교통사고로 이승과 저승을 오락가락하게 된다. 근심이 생긴다.

개척교회는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은 시작의 단계를 의미하므로 개척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는 것은 사업이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아 중구난방인 상황이라는 뜻이다. 또는 사업상 중대한 차질을 빚거나 돌발적인 사고가 따를 수도 있음을 경고하는 꿈이기도 하다.

실제로 의사, 교수, 선생, 정치, 사회의 지도자 등으로부터 생명의 원천인 자연 및 생명철학의 강의를 숙연하게 듣는다. 배움이 있다.

남의 이목을 한꺼번에 받는다.

남들의 비웃음을 사거나 병고에 시달린다.

입학 통지, 합격 통지 등을 받거나 실제로 부고를 받는 경우도 발생한다.

자신의 신변에 관한 이야기를 남을 통해서 듣게 된다.

다른 사람의 눈썹이 잘 생긴 것을 보았다면 영향력이 크고 지위가 높은 사람을 만나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칭찬을 듣게 되거나 주위로 부터 칭찬을 듣게 된다. 자신의 눈썹이 잘 생긴 것을 보았다면 자신을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이 많이 생기거나 영향력이 생긴다.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올 징조, 희망, 경사, 소식등의 길운이 생길 좋은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