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이나 계획에 불길한 액운이 따르거나, 신변에 걱정이나 근심이 생길 징조.

남의 이목을 한꺼번에 받는다.

성적인 불안이나 혐오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예컨대 자신의 성욕은 이상이 아닐까 하는 불안이다.

사소한 일로 남과 말다툼을 하거나 어떤 소문을 듣게 될 징조

다음 날 제 3자의 일로 말다툼할 일이 발생한다.

자신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떤 단체가 공동성명을 내거나 선전, 압력 등으로 마음의 혼란과 동요를 가져오게 된다.

제3자가 자기에게 호소하거나 자신의 주장이 남에게 불쾌감을 안겨준다.

입학 통지, 합격 통지 등을 받거나 실제로 부고를 받는 경우도 발생한다.

어떤 단체가 압력, 선전 등을 가해서 마음의 혼란과 도요를 가져 온다.

머지 않아 출옥하여 사회생활을 영위하게 된다.

꿈 속에서 하느님의 노한 음성을 듣거나 꾸지람을 들었다면 현재 자신의 생활을 전반적으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자신의 믿음이나 말, 행동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병이나 물질적인 우환이 닥칠 수도 있다. 대체로 경고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니 자신의 어떤 부분에 대한 경고인지를 깊이 생각해보아야겠다.

상부의 정책, 시책, 지시, 고시 등에 관여하거나 학자의 논문이나 학설을 읽게도 된다.

목사님이나 신부님이 설교하는 것을 듣는 꿈은 현실에서는 선생님의 강의를 듣거나 재판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또는 어의없는 실수나 일의 그르침으로 윗사람의 책망을 듣게 된다.

교회에서 일어난 일은 신을 만나는 꿈과 비슷하게 대체로 길몽으로 분류한다. 아울러 교회를 밖에서 바라보았거나 교회 밖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길몽으로 여기지만 안으로 들어가게 되거나 교회 안에서 목사나 성직자를 만나는 꿈이라면 마음에 근심이 있는 증거로 해석한다. 꿈 속에서 은은하게 울리는 종소리를 들었다면 현실에서 기쁜 소식이나 사랑의 메세지를 듣게 되거나 자신의 일이 성공하게 되어 명성을 얻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가는 곳마다 귀한 대접을 받는다. 감상을 한다.

크게 명성을 떨치거나 소문날 일이 생긴다.

입학 통지, 합격 통지 등을 받거나 실제로 부고를 받는 경우도 발생한다.

곤란사의 해소와 사면, 출옥 등의 기쁨을 얻게 된다.

『곧 너의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또렷이 들려왔습니다. 너무나 생생했습니다.』 평소 복권구입을 해온 터라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젖어 지내다가, 한 달이 지나 1등과 2등을 포함해 모두 3억 6000만원!에 당첨

잘 아는 사람이 누군가와 동거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