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차츰 가업이 번성해지고 재물이 풍족해진다.

새집, 아파트, 빌라로 이사를 가서 집안이 불같이 일어나게 된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징조이다. 전혀 가본 적 없는 먼 곳으로 여행할 일이 생긴 다거나 출장을 떠나게 되고 해외 지사로 파견될 지도 모른다.

학문 연구에 몰두하거나 입학, 취직이 이루어진다.

실제로 아름다운 작품을 보고 마음이 감동하여 생동적인 일체감을 느낀다. 충동적 욕구, 감회, 심취, 구경, 관람, 연구 등이 있다.

회사에 취직하거나 거래하던 일이 성사된다.

공동으로 합작 투자하여 자산을 불리게 된다. 증권투자, 동업, 당첨 등이 있다.

사업체를 해체하게 되거나 직장에서 퇴직을 하게 된다.

그 집에 들어간 사람이 죽게 된다. 새 집에 들어가는 꿈과 같다.

딸을 낳는다.

어떤 일에 관여하는데 자기가 바라고 있는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훌륭한 자식을 낳게 된다. 애정면에 있어서도 강한 상승기류로, 원하고 있는 이성과의 원만한 관계도 기대할 수 있는 시기.

험한 관문을 통과해 어렵사리 알찬 행운을 거머쥔다. 입학, 승진, 합격, 논문통과, 학위취득, 발명, 연구발표, 자격증, 상장, 훈장 등이 있고 밝은 꿈과 희망을 갖는다.

현실과 보통 개념이 아닌 초영적 개념으로 무아지경에 들어가 오묘한 신비감을 느끼게 되며 더 큰 자아발견을 하게 된다. 오래된 문헌이나 종교서적을 연구하게 된다.

말년에 가서야 성공하게 됨을 예시한 꿈이다.

관이 보이는 꿈이 예지몽일 땐 죽음을 상징한다. 죽는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친척이나 가족, 친구, 친한 사람 등이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상징몽이라면 죽은 사람에 대한 식지 않은 애정과 그리움이 관으로 나타난다. 과거를 잊지 못하는 심리적인 구속감이나 현실적인 장애가 관으로 상징된 것이다. 관 속에 자신이 누워 있거나 관에 들어가는 꿈은 예지몽으로서는 자기 신변에 불쾌한 일이 일어날 징조이다. 반드시 죽음과 결부되는 것은 아니므로 안심해도 된다. 상징적인 꿈이라면 자신이 새로 태어나는 것, 새 생활이나 새 삶을 살게 될 것을 암시한다.

실제로 사랑의 둥지를 찾아 문화의 공간이나 현대판의 아방궁에서 단꿈을 꾼다. 스포츠, 레저, 여행, 만남의 광장, 관람, 구경, 파티, 모임 등이 있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훌륭한 자식을 낳는다. 한 시대의 훌륭한 인물이 나타나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게 된다.

기본적으로 흙 속에 몸이 들어가는 것은 재수가 있고 좋은 징조이지만, 그 흙에 불순물이 들어있거나 축축하여 불쾌한 기분이 들었다면 좋은 일에 액운이 있을 징조

열쇠가 상징하는 적합한 모든 일이 해결되며 여성을 정복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