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선량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기르고 교육하는 일을 담당하게 되며, 여러 사업에 투자할 일이 생기게 된다.

자기 주장이나 생각을 널리 알리고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될 징조

큰 사업이 성취된다. 곡식이 하나도 남지 않는 것이 더욱 좋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뜻밖의 횡재를 한다.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몇 번의 고비를 겪는다.

악당에게 시달리거나 저주와 시비를 받게 되고, 거미에게 물리면 어떤 사업가의 혜택을 받아 성공하게 된다.

재물을 마음껏 모으고 여러 사람이 자기 일을 거들어 주어 큰일도 쉽게 성공시킨다.

아들 태몽

사업가는 뜻밖의 호황을 맞아 엄청난 돈을 벌게 된다. 횡재, 재물, 돈 등이 생긴다.

지출을 조심해야 한다. 일에 방해가 있으니 차분히 해결하길….

마당에 정말 30여마리는 족히 넘을 겁니다. 꿈속에서 돼지들이 하도 시끄럽게 꿀꿀 거려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어요. – 1억원에 당첨

개미떼가 줄지어 집밖으로 나가는 꿈은 근심걱정이 해소됨을 암시한다. 병이나 나쁜 몸상태로 고생하던 사람은 서서히 회복된다.

자신이 통솔하는 무리가 잘 따라주거나 하는 일이 잘 풀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징조

새로운 문화가 창출되고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하게 된다. 재물이 들어온다.

횡재할 꿈이다. 복권등 경매등등

며느리, 양부, 양자, 의형제 등과 인연을 끊게 될 징조

뜻밖의 횡재수가 있어 재수가 대통하다. 작은 사법권과 명예를 얻는다.

싸움, 소송 등이 있을 것을 암시하는 흉몽으로, 괴한이나 깡패한테 집단으로 폭행을 당하거나 수모를 당할 징조

높은 직위에 오르거나 학문에 종사할 아이가 출생한다.

군식구들이 곡식을 축내거나 훼방을 놓게 된다. 시달림, 고통, 관재 등의 불운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