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혼담이 오고간다.

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마음이 상쾌해지고 성공과 승리의 개가를 부른다.

실제로 유행성 질환과 음식관계로 맹독한 질병을 얻어 고생을 하게 된다.

단상에 올라가 시국강연을 하거나 흥겨운 노래를 부르게 된다. 웅변을 하게 된다.

재수가 좋은 꿈이다. 상황의 반전이 와서 운세가 호전되고 행운이 찾아 오는 꿈.

점차 재물과 이권이 모여들고 구하는 소망과 계획의 발전, 성취를 거두어 안정을 누리게 되는 기쁨이 따르게 된다. 재물을 솔솔 모아 들일 꿈이다. 하지만 톱으로 켜는 일, 대패, 각귀, 칼등으로 깍는 일을 하지 않고 못질만으로 형태를 만들어 놓는 꿈이라야 한다. 널쪽, 기둥, 생목 등을 잘게 자르는 일을 하면 모은 재산이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목수가 집을 짓고 있는 꿈은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고 좋은 결과를 보리라는 예시이다. 특히 창작활동이나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은 좋은 작품으로 호평을 받게 될 것이다. 사업가라면 새로운 사업체나 하고 있는 사업이 보다 기반이 튼튼하고 자리잡은 회사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싼시계라면 가정에 호사스런 일이 생기며 원하는 곳에 진학 또는 취업하게 된다.

자신의 세력 판도, 기관, 회사 등의 사업장, 학원, 병영, 기타의 경내를 뜻한다.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데에 대한 불안을 나타낸다.

생활이 윤택해지고 자본이 많은 회사를 통해 자기의 소원을 충족시킨다.

고서를 읽거나 무식하고 교양 없는 사람을 부리게 된다.

교회에서 일어난 일은 신을 만나는 꿈과 비슷하게 대체로 길몽으로 분류한다. 아울러 교회를 밖에서 바라보았거나 교회 밖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길몽으로 여기지만 안으로 들어가게 되거나 교회 안에서 목사나 성직자를 만나는 꿈이라면 마음에 근심이 있는 증거로 해석한다. 교회에서 목사님이 성경을 읽고 있는 것을 보는 꿈은 말썽이 생기거나 금전상의 손실이 생길 징조이다. 생활에 만전을 기하라는 경고로 해석할 수 있다.

큰 생활능력, 지휘력, 권리, 사업체 등을 소유하게 된다.

막혔던 일이 술술 풀리고 원했던 것을 이룰 수가 있다.

실행하는 일이나 계획의 좌절, 무산 및 정부와의 불화 또는 말썽이 발생하게 된다.

친구나 애인에게 사랑을 받거나 질병이 들어온다. 현대적이고 초감각적인 예술의 진수와 멋을 맛보게 된다. 봄빛에 바람따라 사랑따라 님을 찾아간다. 의식, 예식, 모임, 파티 등이 있다.

집안과 친척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고, 만일 부인이 이 꿈을 꾸면 금붙이, 귀금속 등을 도난 당하게 된다.

어떤 기관, 학교, 회사에서 취직, 승급, 입학, 기타 소원의 경향이 충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