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무엇(동물이나 과일 등)을 방 안으로 들고 들어 왔는데, 나중에 찾아 보니 없어진 꿈은 단명하거나 유산 태몽을 꾸었을 때 무엇이 자기 집안이나 방안, 또는 품속으로 들어왔을 때 그대로 눈앞에 보이는 상태에서 꿈이 끝나야 한다. 그렇지 않고 중간에 다시 찾아보니 없어졌다거나, 다시 밖으로 나가 버렸다면 그것은 유산이나 단명

머지 않아 이권 또는 재물이 생기고 경영하는 일이나 소망사의 순탄한 발전이 따르게 된다.

재물을 탕진하거나 직장의 실, 퇴직 및 경영사에 실패가 따르게 된다.

꿈에 등장하는 샘과 샘물은 자신의 순수성, 양심, 또는 정신적인 영역을 상징하는 매개물이다. 아울러 샘솟듯 넘치는 행운과 은총을 나타내기도 한다. 탁한 물은 불운, 불길함, 곤란, 장애의 징조이다. 그런 물을 마시는 꿈은 조만간 병에 걸릴 암시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우물에서 뿌옇게 흐려진 물이 콸콸 쏟아지고 있는 꿈은 양심의 가책, 불순한 생각을 상징하는 꿈으로 해석할 수 있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게 된다. 사회지도자가 되어 휘하에 부하를 많이 거느리게 된다. 입학, 승진, 합격, 당선, 취득, 승리 등의 경사가 있다. 생산, 무역업에 투자하여 엄청난 돈을 벌게 된다. 재물, 돈, 물품, 횡재 등이 있다.

어떤 단체에서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거나 진리가 담긴 서적을 출판한다.

남에게 자신을 과시하거나 경사스러운 일이 있게 된다.

태아가 유산되거나 중도에서 요절

상대방에게 권세나 사상 따위로 영향을 주어 자신의 편으로 만들거나 어떤 일거리를 감정할 일이 생긴다.

결혼관계로 아늑한 장소나 찻집에서 맞선을 본다. 만남, 단꿈을 꾼다.

운세가 매우 좋아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파티용 드레스나 홈드레스를 선물받는 꿈은 공적으로 알고 지낸 남성이 자신에게 구애를 하거나 어려운 일을 앞장서서 해겨해줄 예지몽이다. 그 남자와 사귀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막강하게 형성되어 오던 세력이 무너지고 새로운 세력이 주도권을 잡게 된다.

삶이란 기쁨 속에 눈물을 흘리고 슬픔 속에 즐거움이 있듯이, 희로애락은 삶의 인생독본이기도 하다.

호기를 맞아 사업의 재건이 이루어질 징조

신분, 사상 등이 크게 변하고 환경에 쉽게 적응한다.

병원, 교육사업, 생산, 육영사업 등에 투자하면 큰 성공을 거두게 될 징조. 재물과 횡재수를 암시하는 길몽

금전적으로 매우 길하여 뜻밖의 재물이 이르고 재산이 쌓이게 된다.

뜻밖에 신의 덕분으로 재물과 명예를 얻게 된다. 행운의 여신을 만난다.

구멍가게로 시작하여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온갖 고생과 많은 경험을 쌓게 된다. 적소성대, 유행성 감기, 재물, 돈, 생산, 일거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