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유명인의 업적, 기업체, 기관을 비유한다.

종교나 철학 기타의 진리적인 교화를 크게 베풀거나 재물을 얻는다.

큰 바위가 지붕 위에 얹혀 있거나 자기를 짓누르는 꿈은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큰 돈이 굴러 들어오거나 아니면 매우 심각한 장애에 직면하여 곤란을 겪을 암시이다. 평지나 모래사장 등 큰 바위가 놓이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곳에 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면 분명 목돈 마련의 기회를 뜻하는 행운몽이다.

바위나 금속판의 표면에 물기가 비치거나 물이 흐르는 꿈에서 바위는 오행상 금에 속하며 이 꿈은 상황이 보다 수월해질 암시이다. 자금 압박이나 부채에 시달렸다면 자금 융통이 개선되어 문제가 쉽게 풀릴 조짐이며, 대립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중재자의 도움으로 사이가 좋아질 것이다.

신상품을 개발하여 출하함으로써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얻게 될 징조. 명예와 행운 등을 암시하는 길몽

좋은 일이 생길 듯하다가 말고, 오히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접하게 될 징조

작은 사업이 점차 확대되어 큰 사업으로 번창된다.

가업 또는 재산의 파탄 내지 돌연한 불상사 등 액화가 발생하게 된다.

정치초년생은 국회에 입문하여 권력을 잡는다. 사업가는 생산 및 운수, 수송업에 투자하여 한밑천 잡는다. 처녀는 똘똘한 총각을 낚는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대업, 성공을 한다.

집안에 돈과 재물이 생기고 먹을 것이 풍족하게 들어올 징조. 귀인, 횡재, 행운 등이 찾아올 것을 암시하는 길몽

바위가 공중을 날아다니는 꿈은 삶의 기반이 불안하고 마음이 안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 집안이나 직장에서의 위치가 확고하지 않고 불안하다. 그러나 날아다니는 돌을 잡으면 사업에 성공하거나 직장에서 승진하는 등의 경사가 있다.

어떤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더불어 일을 성사시킨다.

훌륭한 지도자를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밝은 희망을 맞이한다.

알지 못하는 상대방과 시비거리가 생겨 마음 고생을 하게 되고 부득이 자신의 사상과는 다른 사회적인 조류에 따르게 되어 어려운 상황에서 일을 하게 된다.

처녀는 훌륭한 남자를 배우자로 맞고, 정치 초년생은 국회에 입문하여 권력을 잡으며, 사업가는 운수, 제조업 등에 투자하여 성공을 거두게 될 징조

운수가 대통하고 마음먹은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대성, 발달, 발전, 재물, 돈, 물품, 임신, 명예, 승리, 성공, 합격, 당선, 승진, 자격취득 등의 길조이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하는 사업이 날로 번창해 간다. 구인, 횡재, 경사 등이 있다.

기관, 회사, 학교, 직장 등에서 생기는 일과 관계한다.

사업체나 기관의 직위, 부서, 경영자, 관리인, 중개인 등과 관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