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뜻밖의 재물손실이나 불상사, 구설수, 말썽, 우환, 질병 등의 장애에 부딪치게 된다.

꿈 속에서 남성의 등을 바라보는 것은 현재 일시적인 마음의 고통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상태임을 의미하며 여성의 등을 바라보는 것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임을 상징하는 것이다.

근심 걱정할 일이 생긴다.

새 식구가 된 사람, 즉 시집온 여자의 됨됨이를 살피거나 생김새 등에 많은 궁금증을 갖고 대하게 된다.

명성이 높아지거나 큰 재물이 생길 징조이다.

태아가 학자나 지도자 또는 교사 등이 되는 태몽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집에 사람이 죽게 됩니다.

그 배우가 자신의 또 다른 자아로서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표현한 것이거나 또는 자신의 일이나 누군가와 동일시하고 있는 것으로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비평 등을 하게 된다.

태몽으로, 예술적 재능이 뛰어나고 명예를 얻을 아들을 얻게 된다.

일국의 으뜸가는 정치가 또는 학자의 동일시이며, 국운이나 업적의 상징이다.

진리의 대작을 쓰거나 특수 사업체와 관련을 맺는다.

올림피아 왕비의 자궁에 사자 문장으로 봉인한 것을 보았다는 필립왕의 꿈은 아들 알렉산더 대왕이 태어나 명예와 권세를 획득할 것을 예지

꿈 속에서나 현실에서나 시체를 본다는 것은 끔찍하고 무서운 일이다. 그러나 꿈 속에서 시체을 보는 끔찍한 꿈은 현실에서는 반대로 좋은 꿈이다. 현실에서 자신이 처했던 상황이 좋아지고 기쁜 일이 생길 것을 암시한 꿈이다. 혹은 재물이 생기는 횡재를 할 수도 있는 꿈이다.

귀한 인연을 만나거나 남녀교제나 이성간의 애정관계에 따른 기쁜 일이 생기게 될 길몽이다.

어떤 일을 세상에 제기하고 그 반응을 관찰할 일이 생긴다.

미혼자는 혼담이나 이성교제가 깨어지고 기혼자는 부부간에 이별이 생기며, 임산부의 유산과 가족 또는 친구 등 주위 사람들과 헤어지는 궂은 일이나 장애를 치르게 된다.

책장, 책꽂이 등은 학교나 도서관, 서점 등을 상징하는 가구이다. 책장에서 책을 꺼내어 그 책을 보게 되는 꿈은 앞으로 그 책을 읽게 되거나 그 책의 내용과 비슷한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박식한 학자나 교사, 스승을 만나게 될 것을 나타낸 꿈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그들이 강현하는 세미나나 강연을 들을 수 있을 것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앞날의 길흉화복을 예언하여 바른 길로 인도해 준다.

자신의 논문이 지상에 발표되거나 회사의 간부직을 맡을 수 있다.

하던 일이 완성되거나 확실하던 거래체가 거래를 끊고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