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꿈 꿈해몽
회색 옷을 입은 사람을 보는 꿈
이중 성격을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
돼지 우리에서 소변을 보는데 돼지 새끼들이 몰려와 받아 먹는 꿈
여러 개의 작품을 여러 곳에서 발표하겠다.
미술관, 박물관에서 동상을 보는 꿈
미술관 혹은 박물관 등에 가는 꿈은 현재 자신이 일상생활에 대해 권태로워하고 있고 짜증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새로운 흥미거리나 관심거리를 찾아 몰두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동상을 보고 있는 꿈을 꿨다면 요즘 자신이 과로하고 있음을 경고하는 주의 촉구의 꿈이다. 여유를 가지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접시, 찻잔, 항아리 등의 도자기를 보는 꿈
가까운 장래에 음식 대접을 받거나 연회에 초대를 받는다.
검은 손이 대문에서 문패를 떼어 가는 것을 보는 꿈
문패 주인공의 신분이 몰락하거나 죽는다.
봉황새 한쌍을 보는 꿈
두뇌가 명석한 자식을 출산하게 되며 널리 이름을 떨치게 된다
뱀이 온 몸을 감고 노려보는 꿈
사업이 잘 풀리지 않거나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관계구설을 겪거나 피해를 입게될 암시가 있는 꿈
나무에 사람이 올라가 있는 것을 보는 꿈
자신이 어떤 기관에 사업, 작품 등에 관해 위탁할 일과 상관한다.
사람 또는 신적인 존재가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는 것은
어떤 진리의 서적이 연구기관 또는 출판사에 의해서 출판되고 세상에 선전 광고된다.
점장이에게 골상이나 수상을 보는 꿈
어떤 상담자에게 사업 관계 일을 의논하거나 자신의 이력 등을 설명할 것이며 어떤 언약을 받게도 된다.
이사를 하고 나서 꿈에 그 집이 붕괴되는 것을 보는 꿈
큰 행운이 찾아 온다. 그러나 전체가 아닌 일부가 무너지는 것은 불길하다.
상한 과일을 보는 꿈
상한 과일을 먹는 꿈은 특히 건강이 나빠지거나 임산부는 유산할 우려가 있다. 남자는 매춘여성과 관계하여 병을 얻을 수 있으니 조심할 것.
흰 비둘기를 보는 꿈
새중에서 비둘기는 행운과 평화의 상징이다. 흰 비둘기를 보는 꿈은 평화와 보편적인 인류애 등에 관한 아주 기쁜 소식을 의미한다. 그런 소식을 듣거나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된다. 또 행운과 즐거움이 안팎으로 함께 하겠다.
말이 달리는 것을 보는 꿈
아내에 의해서 시끄러운 일이 발생한다.
구멍 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내다보는 쥐가 인상적인 꿈
자신의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는 사람이 있게 된다.
등산길에서 방울새를 보는 꿈
여행길에 우연히 사람을 만나 좋은 인연을 맺는다. 상봉, 극장구경을 간다.
군인이 행진을 하는 것을 보는 꿈
전략, 정책, 사상, 선전, 계획한 일 등이 잘 추진된다.
상대방이 잠들어 있는 것을 보는 꿈
사건이나 일 등이 침체, 유예, 보류 등의 상태에 놓여지게 된다.
군인 옆에 군모가 여러 개 벗어 놓여 있는 것을 보는 꿈
장교가 제대하고 예비역에 편입한다.
군복에 쓴 자기 이름을 보는 꿈
진급 대상자가 되고, 백지에 쓴 명찰을 보면 진급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