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성적인 것을 감추는 부모에 대해서, 몰래 보고 있다는 무언의 반항을 나타낸다.

새로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전시회에 출품한다. 희망, 창조, 행운 등이 있다.

시비를 논할 사건이 생기거나 재물의 손실을 입게 된다.

일의 성과, 재물 등이 예비되어 있으나 그것을 얻기에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함을 뜻한다.

혼처, 취직처, 사업장 등을 물색할 일이 있게 된다.

방비가 소홀한 틈을 타서 범죄집단이 침범할 것을 예시하는 꿈이다.

오래도록 해결되지 않던 일이나 계약, 혼사 등이 쉽게 이루어 진다.

사업실패, 말썽, 시비 등으로 파란을 겪는다.

간통소식을 듣게 되거나 자신의 이익을 가로채려는 사람이 나타난다.

쌀을 저울에 달아보는 꿈은 어떤 결정을 눈앞에 두고 있음을 나타내는데 좋은 결정을 내릴 것이고 그 결정으로 인하여 성공하며 이익을 얻을 것이다. 중요한 입찰이나 계약이 있다면 잘 체결될 것을 의미한다.

폐허는 생명의 활기나 원기가 전혀 없는 상태로 죽어 있는 것과 같은 상태, 움직임이 멈춘 상태를 상징한다. 폐허란 살던 집이 허물어지고 인적이 전혀 없고 주변엔 잡초만 무성한 경우 등을 뜻한다. 어떤 건물이 폐허로 변한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폐허로 번한 건물이나 집 또는 마을을 보는 꿈은 예지몽일 경우 심각한 흉몽으로 풀이하기 때문에 매사에 주의하고 신변을 둘러보는 것이 필요하다.

심신의 피로로 얼마 동안 휴식을 취하게 되거나 자신이 속해 있는 단체에서 소외당한다.

실제로 그 사람 또는 동일시 인물이 자기 집안 일에 관해서 상담해 온다.

절친한 사람과 절교하게 된다.

안방에서 문갑을 열어 뭔가를 꺼내 보는 꿈은 기다리던 소식이나 편지, 전화를 받을 암시이다. 그러나 문갑은 보통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할 암시로 흉조로 등장하기도 한다.

은혜로운 일, 권위적인 일 등이 주어진다.

진리의 서적 또는 희귀한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누군가를 접대하는 과정에서 윤락녀와 관계를 하게 된다.

새 식구가 된 사람 즉, 시집을 온 여자의 됨됨이를 살피거나 생김새 등에 많은 궁금증을 갖고 대하게 된다.

크게 길하고 남편의 은혜를 입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