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직장인에게 불행한 소식이 있을 흉몽.

꿈에서 그아이를 반갑게 맞으면 집안에 새식구가 생기고, 모른체하면 쓸데없는 사건에 휘말려 망신이나 속을 썩게 되는 꿈.

질병이나 유행병에 걸리기 쉽고, 기타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한다.

무당 집이나 철학관 등을 찾아가 운명을 점치게 된다.

사업상 필요한 요건으로 윗사람을 만나 일을 해결하게 된다. 기쁜 소식을 듣거나 귀인을 만난다. 우편물, 전화, 정보, 연락 등이 있다.

고난의 길이 끝나고 비단길이 열리며 앞으로는 좋은 일들이 겹치게 된다.

무당 집이나 철학관 등을 찾아가 운명을 점치게 된다.

집안에 어수선한 일이나 손실, 말썽 등 궂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

사업상 시비, 호소 등의 일과 관계가 있고 배에서 누우면 기다림이 있거나 병상에 눕게 된다.

낯선 아이가 엄마나 아빠라고 부르는 꿈에 있어 그 아이를 정말 엄마나 아빠처럼 반갑게 안아 주었다면 태몽일 가능성이 많지만 귀찮게 생각하는데도 계속 엄마나 아빠라고 부른다면 본의 아닌 오해를 사거나 시비에 휘말릴 수 있다. 그 아이로 상징되는 어떤 사건이나 사람이 당신의 속을 상하게 하거나 근심걱정에 휩싸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어렵고 골치 아픈 일도 영원히 계속되는 것은 아니므로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당신의 마음자세가 더욱 중요한 일이다.

대개 관공서와 관련된 사항, 소송, 말썽 등에 결정, 판결 내지 경쟁의 일이 생기고, 만일 자신의 이름을 불렀을 경우는 상대방을 물리쳐서 이기게 된다.

실제로 오색 불빛이 휘황찬란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친구와 함께 멋과 낭만에 빠져 즐거운 쾌락의 참 맛을 보게 된다. 파티, 모임이 있다.

소원성취의 길몽이다. 시험합격, 입학, 당선, 승진, 자격증취득등 소망이 이루어질 징조.

영적이고 신적인 어떤 존재가 부르는 꿈은 신의 존재가 눈에 보이든 안 보이든 그동안의 고생과 근심이 끝나고 행운이 찾아올 전망을 나타낸다.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지고 마음의 불안도 해소된다. 삶에 대한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되어 기쁨을 맛볼 수도 있다. 이런 때에 마음을 겸손하게 하고 마음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영적인 세계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언제나 잊지 말아야할 것은 균형잡힌 사고이다.

어떤 일에 친구와 같이 협동으로 일을 성취하게 된다. 합작투자, 동업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