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실제의 대통령과 그 부인, 아버지와 어머니, 정부의 장, 차관, 사장과 부사장, 교장과 교감 등의 동일시이다.

집안에 시끄러운 말썽이나 궂은 일이 빚어지고 질병이나 손재를 치르게 된다.

남편이 아내를 끌어아는 것이 보통이지만 꿈에선 가정에 트러블이 일어날 전조이다. 아내가 남편을 끌어안는 꿈을 꾸면 길조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실랑이를 하게 될 징조의 꿈이다.

부부사이에 다툼이나 불화가 생길 징조로, 이별수에 주의.

점차 가업이 번성하고 소망과 계획이 순조롭게 성취되며 재물과 이권이 풍부해진다.

꿈 속에서 부부가 서로에게 무슨 일인가에 대해 화풀이를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한 일에 대해서 신뢰감은 가질 수 없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하고 있음이 무의식중에 꿈으로 표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희로애락과 이성의 산실 속에서 새로운 우주를 탄생케 한다.

재물과 이권을 얻게 되고 가정이 화목해져 점차 살림이 안정되는 기쁨이 따르게 된다.

가정풍파로 집안이 시끄럽든지 심하면 서로 떨어져 살거나 이별하여 갈라지게 된다.

서로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뜻깊게 일을 성취시킨다. 합의, 합궁, 결합, 결제, 계약, 협동심, 단결, 조직, 공동투자 등이 있다.

꿈 속에서 남편이 죽는다면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곤경에 빠질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며, 아내가 죽는다면 이는 가정에 불화가 생길 수 있음을 경고하는 꿈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실제로 부부가 별거를 하거나 이혼을 하게 된다. 결별, 싸움, 의견충돌 등이 생긴다.

남편이 죽는 꿈일 경우는 사업이나 직장관계의 장애와 손실, 곤란이 발생되고, 아내가 죽는 꿈일 경우는 재물이나 부부 또는 가족관계의 말썽이나 불안, 피해 등 궂은 일이 생기게 된다. 죽었다가 다시 되살아날 경우는 피해나 손실의 규모가 더 커지고 수습이 힘들어진다.

재물의 손실이나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사업의 발전, 성취, 재물, 이권의 융성 등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

심적인 부담과 유혹 및 주위 상황의 불안정에 의한 갈등과 충동으로 방황 내지 손실을 겪게 된다.

가정풍파나 시끄러운 말썽과 손실이 발생되며 이별 또는 분산의 액화에 부딪치게 된다. 부인이 깨끗한 옷을 입고 공손히 술잔을 받을 경우는 총명한 자식을 임신할 태몽이다.

안에 액운이나 흉사가 찾아오게 될 흉몽으로 부부싸움을 해서 부부관계가 악화되거나 남편이나 아내에게 질병이 찾아와 자리에 눕게될 징조이다.

재물에 이로움이 늘어나고 가업이 융성하는 등 기쁨과 안정을 성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