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반가운 소식과 사람이 찾아온다.

배우자나 손윗사람으로부터 융성한 대접을 받고 좋은 알선을 받는다.

다른 사람의 책이라면 그 사람의 진리나 지식, 마음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의 책을 넘겨다 보았다면 그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을 살펴보거나 눈치를 보아야 할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을 나타낸다. 만약 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성이었고, 평소에 안면이 있었다면 그사람과 사귀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하다.

어떤 단체나 개인 사업, 학문 등을 인수받아 잘 운영해 나간다.

어떤 일을 하든 충분한 대가를 받게 되며 하는 일마다 번창한다.

어떤 일을 상대방에게 시키고 맡기게 되며, 심복을 만들거나 자신의 의사에 따라줄 사람을 얻게 된다.

애티가 물씬 나는 갓 시집온 새댁이, 조상의 차례상을 대물려받아 늘 옷깃에 눈물을 적시고, 손등에 물이 마를 날 없이 지낸다. 코맵던 시집살이 지긋지긋하게 된다. 고생밥, 선물, 하청, 일거리 등이 있다.

다치거나 교통사고로 상당기간 고생을 한다. 악신이 동한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똘똘한 옥동자를 낳는다.

창작,요리,기술등을 상징하는 길몽으로, 새로운 일을 맡는다거나 발전된 일을 이끌어 금전적인 이익도 가질 좋은 길몽.

태몽으로, 귀한 옥동자를 낳을 징조. 임명장과 같은 선물, 합격, 승진, 당선, 돈, 재물, 행운 등을 암시하는 길몽

꿈 속에 등장하는 집은 거기에 사는 사람의 삶, 그 자체를 나타낸다. 따라서 그 사람이 없는 상태, 삶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빈 집의 꿈으로 상징화된다. 초대 받아 간 애인의 집 대문 앞에서 초인종을 눌렀으나 대답이 없어서 안으로 들어가 보니 사람이 없는 꿈은 애인의 신상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과 애인 사이에 예전과 다른 기류가 발생했다거나 새 애인이 생겨 있음을 나타낸다.

실제로 경기대회에 출전권의 자격을 받게 된다. 선물을 받는다.

실제로 업적과 공적사항으로 인하여 상, 훈장을 받거나 임명장을 받는다. 경사, 명예, 승진, 당선, 합격, 입학, 자격취득, 선물 등이 있다.

실제로 친인척이나 친구에게 귀한 선물을 받거나 횡재수가 있다.

신병, 우환, 손실 등 집안에 궂은 일이 생긴다. 반면, 밝고 깨끗한 모습으로 나타나면 재물과 이권이 늘어나고 기쁨을 얻게 된다.

제3자에 의해 근심 걱정이 해소되거나 재물의 손실이 있을 징조

정신적 또는 물질적으로 분배할 일이 발생할 징조

동격이거나 상대가 될 만한 상대방과 사업상 승부를 가리거나 상대방 국가와 전쟁을 한다.

장래가 밝고 사회적으로는 명성이 있는 회사에 취직 또는 전근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