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직계가족 중에서 이별을 하거나 자손들이 제각기 다른 사업에 손을 대게 된다.

꿈 속에서 높은 산을 오르며 힘겨워했다면 이 꿈은 앞으로 역경을 맞이하여 고생과 어려움을 겪을 암시로서 흉몽이다.

사회적으로 자신의 실력이나 작품을 인정받아 명예로워진다.

높은 산에 불빛이 보이는 꿈은 자신이 바라는 일이나 목표가 높고 실현가능함을 뜻한다. 즉 어려운 일을 꾸준히 잘해나가면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개인적으로는 일의 성취 발전이요, 사회적으로도 명망을 얻게 될 것이다.

어떤 기관에서 여러 방면으로 재물을 얻게 된다.

장차 학자로서 대성할 태아를 갖게 된다.

예방책, 방안, 방도, 보호자, 협조자, 중매인, 기피할 일 등과 관계해서 표현된다.

불투명한 일의 진행에 좋은 결과가 있게 된다. 완벽한 조화와 미래의 명성을 쌓기 위해 노력한다.

학문과 진리탐구, 발명, 상품개발, 발굴, 명예, 경사, 혼사 등이 있다.

자신을 내세울 일이 있거나 재물이 생긴다.

직장에서 승진하여 서울이나 중앙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재물, 돈, 횡재 등의 길조이다.

어려운 역경을 딛고 정상에 오른다. 승진, 승리, 성공, 합격, 당선, 명예 등이 있다.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되며, 반드시 사업장 또는 직장이 준비되어 있음을 알리는 꿈의 예시

바라고 있던 희망이 때가 되어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각종 시험에 합격, 입학, 승진, 당선, 학위, 자격취득, 승리, 성공, 행운 등이 있다.

십 년 묵은 체증이 아닌, 백년 묵은 체증이 뚫리듯, 우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이 보인다. 남북한의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상호 신뢰와 협동으로 한민족의 공동체를 회복하여 보고픈 부모형제를 만나게 된다. 떨어져 있던 부부가 재결합하게 된다. 친구간에 등을 지고 있던 사람이 오해를 풀고 화합을 한다.

이러한 우산이나 양산을 누군가와 함께 쓰고 가는 꿈이라면 새로운 연인이 생기게 되거나 동지를 만나게 되는 꿈이다. 그러나 우산을 함께 쓰고 있는 상황에서 옆에 있는 사람이나 자신이 비를 맞고 있었다면 비를 맞고 있는 사람의 일이 잘 풀리지 않고 힘들게 된다.

예로부터 선사의 말씀이, 높은 산 중턱을 뚫어 하늘이 보이는 꿈은 돌아가신 부모님도 뵙는다. 라는 설이 있다. 우리 민족의 숙원인 남북통일이 평화적인 화해와 신뢰 그리고 민족애 차원의 남북교류를 통해 열린다는 염원의 뜻이다.

신변에 좋은 일이 있거나 뜻하지 않게 재물을 잃게 될 징조

사회적으로나 국가방위상 불안한 일이 생긴다.

세인의 관심을 한몸에 받거나 자기 신변에 관한 일을 타인에 의해서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