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사건,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다.

온갖 고생과 산전수전으로 많은 체험을 하고 삶의 참 맛을 얻게 된다. 실제로 삶의 선과 악에 따라 신으로부터 심판을 받는다.

신, 폐 질환 환자의 병이 낫는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똘똘한 자식을 낳는다. 깔아놓은 외상값을 거두어들인다.

정신적 두뇌발달이 오고 사물을 보는 눈이 밝아진다. 희망, 기쁨, 경사, 행운 등이 있다.

모든 잡념을 떨쳐버리고 대도와 불심을 얻어 크게 깨닫게 된다. 깊은 진리와 교리를 연구하고 최고의 지선으로 오른다. 불도를 닦는다.

보슬비나 가랑비는 불운, 슬픔의 상징이다. 보슬비가 내리는 골목에서 우산을 쓴 채 동생을 기다리는 꿈은 동생이 어떤 일로 곤란을 겪고 있거나 동생의 장래에 대한 염려가 나타난 꿈이다. 자신이 보슬비를 맞았다면 자신의 신상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징조이다.

직장에서 변동, 변화가 있고 혹은 좌천을 당하기도 한다.

연구원, 회사 등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과 관계한다.

온 천지에 영예로운 명성을 떨이게 될 좋은 길몽으로, 뜻밖에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날아들 징조

마음이 답답하고 앞뒤가 꽉 막힌다. 의식 없는 비몽사몽의 운이다.

귀인을 만나 일의 협조를 얻거나, 명예를 얻게 될 징조의 꿈

태몽으로, 장차 태어날 아이는 유명한 어떤 학자가 못 다 이룬 학문적 과제를 맡게 되고 연구하여 결론에 이르게 되어 명성을 얻게 된다.

태아는 유산되거나 일반적인 꿈의 경우에는 권리 상실이나 사업 실패 등을 체험한다

서적을 출판해서 세상에 공개할 일을 예시하는 꿈이다.

산은 희망과 소원, 사업, 조직, 계급, 인격, 국가기관, 사회단체를 상징하는 것으로 본다. 그런데 눈이 덮인 산을 오르는 꿈은 지금 힘든 상황에 있지만 보다 좋은 상태에 이르기 위한 고난을 극복해야 함을 암시한다. 즉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그러나 눈에 미끄러져 골짜기로 떨어지거나 중간에 내려오는 꿈이라면 고난에 굴복하여 자신의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것을 의미한다.

태몽이라면, 유산, 난산의 징조

장차 크게 번창, 부귀해져서 입신양명이 따르게 된다.

주주총회나 단체 모임에서 새로운 의제를 놓고 심도 있게 토론한다.

지위가 안정되고 재물이 풍족해지며 시험의 합격, 추첨의 당선 및 영전, 승진 등 부귀번영의 영화를 누리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자신으 인연을 만나거나 새로운 일을 만들게 될 징조. 발명이나 발견 등을 암시하는 길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