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그 대화 내용은 청탁, 사건 등이 주요 골자가 된다.

한 나라의 통치자가 되거나 사회의 지도자로서 남을 위해 봉사를 하게 된다.

이중 성격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

실제로 싸움과 소송이 생기거나 나쁜자에게 공갈 협박을 당한다. 수술, 사고가 발생한다.

자신의 일이나 의사에 잘 따라 주고 복종할 사람과 상관하게 된다.

불쾌감을 느끼게 되고 불만, 불안, 증오, 패배의식 등을 갖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쌍방간에 서로 의견 대립이 있어 다투게 된다.

실제로 현실과 같이 묘한 체험을 하게 된다. 시비, 싸움, 억압 등이 있다.

어떤 장소나 모임에서 얄밉고 껄끄러운 사람을 만난다. 불쾌, 시비가 있다.

목표달성을 눈앞에 둔 상태에서 사업이 샐패하게 되고, 그로 인해 오랫동안 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될 징조.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질러 죄스러웠던 점을 용서받으려 하나 받아주지 않는다.

누군가와 마주 서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데 문득 상대방의 얼굴이 쓸쓸하게 느껴졌다면 이는 실제로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생활 속에서 복잡한 문제가 발생하여 고생하게 되거나 예기치 않은 일이 터져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심신 양면에 어떤 치료 수단을 베풀거나 어떤 일에 대한 결손을 수선할 일이 있게 된다.

자신은 만족스러운 일을 해놓고 여유 만만해 하지만 누구 한사람 칭찬해 주지 않는다.

자기와 대등한 능력을 가진 사람과 경쟁할 일이 있다.

어떤 사람이나 일에 대해서 적극적이지 못하고 허약함을 드러내어 약점을 드러내게 된다.

일에 차질이 생겨 과감하게 자기 주장을 내세우며 잘못된 점을 수정할 일이 생길 징조.

기관이나 관청을 통해 일이 성사 되거나 결혼 신청을 받게 되며, 그렇지 않으면 병에 걸리게 된다.

상대방을 만났는데 그 사람에 대해서 정확한 기억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