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태몽으로, 지극히 선량하거나 온순한 성격의 아이를 출산한다.

사망의 위태로움이나 회생이 어려운 중병 및 불행한 사태나 난관에 부딪치게 된다.

비상한 수단을 써서 사업을 성취하거나 직장에 변동이 생긴다.

자기 자신의 위치를 좀더 돋보이게 하고 싶은 심리표현이다. 예를 들어, 가족들에게 어린애 취급을 받는다거나 회사에서 자신의 존재가치가 미미해서 보다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작용한 것이다.

자신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되며, 목적달성을 할 수 있게 된다.

취직을 하거나 진급이 되고 남들이 자신을 고귀한 인품의 소유자로 평가해 준다.

모진 고생 끝에 어려움을 이기고 일어선다. 선빈후부가 된다.

길을 가다가 병원 앞에서 멈춰서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가까운 시일에 친지나 가족 등이 병원에 입원하여 병문안을 갈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관청 일에 관심을 갖거나 청탁할 일이 있고 현관을 통과하면 일이 깊이 진전된다.

도움을 받을 사람을 찾아서 어려운 고비를 넘긴다.

책상에서 하던 일을 끝내고 일어서는 꿈은 현재의 직위를 상실하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또한 운영하고 있는 사업체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 주게 되거나 하던 일을 중단하게 되리란 조짐을 보여주는 흉몽이다.

그 기관이나 회사와 인연을 끊게 된다.

직장에서 기밀에 관한 문서를 철저히 보관하고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게 된다. 군인과 경찰은 국토방위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치안의 안녕 질서를 유지하며 맡은바 임무를 완수한다.

군복을 입고 초소에서 경계근무를 서는 꿈은 편협된 사고방식, 편견, 획일적인 가치관, 과다한 업무에 대한 회피 심리를 상징한다.

주변 사람이나 윗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운 난국을 타개하게 된다. 기사회생, 희망이 있다.

남에게 창피를 당하거나 직장을 잃을 수 있다.

도움을 받을 사람을 찾아서 어려운 고비를 넘긴다.

이제 막 꿈에서 깨어나 푸른 꿈을 안고 일어서서 미래를 향하여 씩씩하게 전진하게 된다. 푸름이 있는 곳에 생명력이 강하다. 꿈과 희망이 찾아온다.

자신의 일에 많은 발전을 가져온다.

어떤 일거리를 책임질 사람이거나 계약 상대자와의 일이 잘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