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자기의 작은 힘의 도움으로 큰 세력을 움직이게 만든다.

남의 소원이 성취되거나 다른 사람의 일이 잘 풀리게 될 징조

어떤 잡지사에 문필가는 작품을 투고하고 사업가는 일의 성과를 올린다.

옷에 묻은 대변이나 소변을 물로 씻어내지 않고 묻은 채로 그대로 두었다면 금전운이 길하게 된다.

옷에 묻은 대변이나 소변을 물로 씻어내는 꿈은 얻었던 이권이나 행운을 다시 놓치게 될 조짐이다.

자기가 원하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징조

꿈 속에서 소변으로 강물을 만들었다면 자신이 하는 일이 강물에 비유될 만큼 대단한 업적을 쌓을 것이며, 냇물 정도의 물이었다면 사회 사업가로 이름을 날릴 수 있을 것이다. 옛 신라 시절에 무열왕의 아내가 된 문희의 언니인 보희가 꾼 꿈을 보면 오줌을 누는 데 서라벌이 잠겨버리더라하였다. 이 꿈은 그 나라에서 높은 위치에 올라 나라를 다스릴 위인이 될 꿈이었다. 보희가 꾸어서 문희에게 팔았으니 문희가 왕비가 되었던 것이다.

자신의 소변이든 남의 소변이든 내 몸이나 옷에 묻어 기분이 불쾌한 꿈이었다면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로 기분이 불쾌해지고 재수없는 일을 당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소변이 온몸이나 옷을 흠뻑 적실 정도였다면 자신이 원하는 일이 시원하게 풀리게 되는 좋은 꿈이라 할 수 있다.

집안 일이나 직장 일과 관계되며, 야외에서 보았다면 사업상 타기관에서 소원성취를 이룰 꿈

여러 개의 화장실이 있는 중에 한 곳으로 선택하여 소변을 보는 꿈은 여러 기관 또는 사업장을 선정해 한 군데에서 성공을 이루게 될 것임을 암시한다.

자기만 알고 있던 나쁜 비밀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게 되어 가슴이 후련해질 징조

경쟁자에게 뒤떨어지거나 자기의 경쟁자가

하는 일이 잘 되고 일에 필요한 중요한 것을 얻게 되며, 사업가는 사업 성과가 좋게 될 징조

어떤 일에 관여는 하지만, 자신의 소원이 뜻대로 될지 어떨지에 대해서는 암시하지 않는다

소나타 당첨

자신이 이루어졌으면 하고 바라는 소원을 성취하게 된다.

어떤 상호간에 계약을 맺거나 사소한 감정으로 불쾌한 마음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