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어떤 기관으로부터 상을 받는 등의 명예로운 일이 생길 징조

딸 태몽

물이 아닌 땅 속에서 헤엄을 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어떤 지하 조직이나 지하 출판물 등 바깥으로 드러나지 않는 일과 관계되는 일을 하게 됨을 상징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은 전혀 드러나지 않는 역할, 책의 대필자라든가 숨어서 대신 일을 처리해주되 자신의 이름이나 정체는 밝혀지지 않는 일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산전수전 끝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성공하게 된다. 자수성가한다.

물고기는 무의식적인 세계에 잠재된 콤플렉스와 소망, 또는 생각을 나타낸다. 또한 이외에도 숨겨진 문제와 잊고 있는 과제, 아이디어와 힌트, 혹은 이득 등을 상징하며 남성의 꿈의 경우 여성을 상징한다. 연못 속의 물고기가 죽어서 둥둥 떠 있는 꿈은 잘 되고 있던 일이 난관에 부딪혀 실패하고 재물의 손실이 있을 것을 암시한다. 사기당할 수도 있으니 거래나 계약관계를 조심해야 한다.

태몽으로, 소유자는 사회 봉사원, 간호원 등으로 출세한다.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게 된다. 복이 온다.

집안에 재물과 돈이 생기고 곡식과 먹을 것이 가득하다. 재물, 횡재, 선물, 등이 들어온다.

아이디어 제품이나 신상품을 개발하여 크게 성공하게 될 징조

직장에서 승진하여 서울이나 중앙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재물, 돈, 횡재 등의 길조이다.

깊은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고 새로운 자료를 발견하게 된다. 명예, 승진을 하게 된다.

꿈속의 인물이 실제 생활에서 교양이나 학식, 능력등이 자신보다 뒤떨어지다고 생각될일이 발생할 징조의 꿈.

직장 또는 학교에서 사임하려 하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한다.

박물관이나 고분 속의 골동품 또는 금은보화를 볼 수 있게 된다.

순산을 뜻한다.

어떤 사람의 해명되지 않은 정신적 작품을 보게 된다.

태몽으로, 새댁은 곧 태기가 있게 된다.

연못 속에서 잠자는 용을 보는 꿈은 아직 자신의 뜻과 능력을 펼 때가 이르지 않았음을 암시한다. 노력하면서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도둑이 들거나 재물이 축난다. 떨거지들에게 시달림을 받는다.

어떤 이념하에 구성체가 성립되기 위하여 조화, 균형, 질서로 일체감을 뚜렷하게 이룬다. 모든 편견과 갈등을 버리고 새로운 문명의 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