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처녀이면 애인과 합궁을 하고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게 된다.

계약이 성사되거나 사람을 양성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이불 속으로 얼굴을 파묻은 꿈은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새로운 상황으로 바뀔 것 같은데도 아직 바뀔 기미를 보이지 않아 초초한 마음인 상태임을 나타낸다. 논문이 통과되기를 기다리게 된다든지 학업이 이어질지 걱정된다든지 사업에 변화를 기대한다든지 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기다리는 변화는 한동안 없을 것이며, 이불을 떨치고 일어섰다면 가까운 시일에 변화가 올 것이다.

연구하는 일에서 발견을 하게 되거나 그간 노력한 일에 대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신비하고 영묘한 문예작품을 창작한다. 오래된 문헌 속에서 새로운 자료를 연구 끝에 발견한다.

딸을 낳는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 문예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창조, 발견을 하게 된다.

예술에 관계된 사람이라면 그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여직원을 거느리는 기업가가 될 징조

꿈에 그리던 친구나 애인을 만나 벅 찬 가슴을 쓸어안고 포옹을 한다.

입학, 취직, 집 장만의 기회를 갖게 될 징조

깊은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게 된다. 승진하여 자리 바뀜이 생긴다. 입학, 당선, 합격, 학위, 자격취득, 승리, 성공 등의 길운이다.

어떤 확실하지 않은 소문을 듣거나 해명이 덜 된 일을 알게 된다.

교회에서 일어난 일은 신을 만나는 꿈과 비슷하게 대체로 길몽으로 분류한다. 아울러 교회를 밖에서 바라보았거나 교회 밖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길몽으로 여기지만 안으로 들어가게 되거나 교회 안에서 목사나 성직자를 만나는 꿈이라면 마음에 근심이 있는 증거로 해석한다. 교회 부속 공원 묘지에서 묘비를 살펴보는 꿈은 의외로 행운이 찾아올 징조이다. 어려운 문제도 곧 해결할 수 있다.

많은 돈과 재물이 생길 징조로서, 최고의 물질적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재물, 돈, 발명, 횡재 등을 암시

공장, 박물관, 실험실, 연구소, 백과 사전 등을 보거나 연구하게 된다.

자손이 크게 성공해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업적을 남길 것이다.

재물, 키스, 일의 성과 등을 나타낸다.

남들의 구설이나 비방을 듣게 되고 어떤 말썽에 연관되어 피해 내지 곤란을 겪게 된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상품을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에 내놓아 소비자의 이목을 끌게 된다. 연구, 발명, 발견, 발굴, 횡재, 재물, 돈, 행운 등이 있다.

교육 및 출판사업에 투자하여 상당한 돈을 벌게 된다. 정신노동으로 돈을 벌게 된다. 재물과 횡재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