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무에서 유를 창조할 기회가 오고 있음을 암시하는 꿈

태몽으로, 장차 재력가로 성장할 아들을 잉태 하게 된다.

당선, 입학, 취직, 입영, 체포, 입원 등의 통지서가 온다. 작가나 사업가가 아니면 득병하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

새로운 정보로 인하여 인문, 자연과학에 지적 발달을 가져다준다. 신비한 진리와 학문을 탐구하고 새로운 자료를 얻어 역사문헌에 기록된다. 희소식, 청강, 연설, 강의, 감동, 충동구매 등이 있다.

주색에 빠져 처자식을 잊어버리고 이승과 저승을 오락가락한다.

어떤 단체에서 대의원등에 출마할 추천을 받게 된다.

집안에 악귀가 침범하여 우환이 들끓고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직계 자손에게 아들이 생긴다.

교양 있는 서적을 읽거나 여러 방면으로 아는 사람을 소개받게 된다.

사업의 부진, 질병 등으로 고생하게 된다.

학생과 재수생은 학업성적이 오르고 명문 학교에 들어간다.

지하실 물속에 버려진 아기를 건지려고 아기의 얼굴을 돌린 순간 이목구비를 알아 볼 수 없을만큼 문드러진 채 바라보던 꿈을 꾼 이후 임신중인 친구의 태아가 기형아라고 해서 인공유산

짭짤한 용돈으로 인해 목에 힘을 주고 거드름을 핀다.

재물이 쌓여 유복하고 행복해지거나 대기업에 취직을 하거나 투자를 하여 소원을 성취할 수 있게 된다.

직장 및 경영하는 사업에 주위 여건과 위치 등과 연관된 바뀜이 생기게 된다.

골동품, 금은보화 같은 귀중한 물건을 얻게 될 징조

적은 액수일 때는 근심·걱정이 해소되거나 자기 내력을 남에게 알릴 일이 생긴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진행시키기 위해 뜻하지 않은 거짓을 행하게 될 징조의 꿈.

섬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꿈은 의식과 무의식, 이성과 본능이 뒤엉킬 것을 나타내는 조짐이다. 혼란과 격렬한 불안을 겪을 암시이다. 주로 청년기에 많이 꾸는 꿈이다.

정신적인 문제 연구에 몰두하거나, 입학, 취직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