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제반 장애 및 말썽, 곤란과 더불어 여러 가지 궂은 일들이 해소되고 상황이나 여건이 호전되게 된다.

뜻밖에 우연히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참되고 보람된 인연을 맺는다.

장차 지위가 높아지고 명성을 떨치게 되며 경영하는 사업이 성공을 거두는 부귀영화와 번창이 따르게 된다. 자신이 대군을 거느리고 장수가 되어 갑옷, 투구와 군복으로 무장하고 장검을 차는 꿈도 비슷한 길몽이다.

친구나 애인을 만나 자연의 공간에서 꽃과 나비와 같이 달콤한 조화를 이룬다.

사회가 안정되고 문화예술이 발달하여 꽃동산같이 화기애애하며 명랑한 시민생활로 복리를 마음껏 누리게 된다. 복지사회를 이룬다.

집안에 유행성 병마들이 쳐들어와 비상계엄을 선포한다. 질병, 도둑이 든다.

어려운 일이 하나하나 실타래처럼 풀리게 될 징조

크게 진급운이 트여 입신, 출세하거나 대성공을 거두어 부귀, 번성하여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게 되고, 시험, 추첨에서의 당선, 합격 등 영화를 누리게 된다.

장교, 경찰 간부 등을 상징하고 소유자는 권세를 얻거나 큰 일을 하게 됨을 예시한 꿈이다.

태아가 장차 명예로서 가문을 빛내게 된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먹을 것이 들어온다. 사업발전, 투자효과, 임신, 명예 등이 있다.

외출이나 출장, 여행길 등에서 우연히 사람을 만나게 되어 사랑으로 인연을 맺게 될 징조

야심가인 경우 권세를 잡게 되고 학생은 수석이 되며, 처녀는 훌륭한 배우자를 만나게 된다.

외부의 재물이 모이고, 마당의 쓰레기를 쓸어 불태우면 근심 걱정이 해소된다.

집안에 ㄷ둑이 들거나 사회적으로 유행성 질병 등으로 비상이 선포될 징조. 유해성 질병과 도둑을 암시하는 흉몽.

사업을 시작하는데 쓰이는 자본금이 한없이 들어간다.

집안의 경사와 임신, 혹은 명예를 암시하는 길몽으로, 재물이 생기고 먹거리가 들어오게 될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