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꿈 꿈해몽
스님에 관한 꿈
스님이 꿈에 나타나면 당신의 체력이 약해진 증거이다.
스님이 집 앞에서 꽹과리를 두드리고 있는 꿈
무관으로 명성을 날린다.
스님의 손을 잡은 꿈
『스님의 손을 잡았는데 갑자기 100만 볼트 전기에 감전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꿈에서 깬 후에도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쭈뼛이 뻗는 것 같아 한참동안 야릇한 기분이 들데요.』 슈퍼밀레니엄관광복권 1, 2 등에 당첨, 8억원
스님에게 실수한 꿈은
자신에 일을 제삼자를 통해 어떤 기관에 소청할 일이 생기게 될 암시이다.
자신이 고승대덕한 스님이 된 꿈
현 생활에 별 불만없이 만족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꿈이다. 또한 당분간 사업에는 별 진전이 없겠으나 내실을 기할 수 있다.
스님이 집 앞에서 염불을 하고 있는 꿈
태아가 앞으로 학문에 정진하여 큰 학자가 된다.
도인 같은 스님을 대하는 꿈
진리탐구자, 학자, 스승, 회사 사장들과 상관하게 된다.
스님이 웃고 있는 꿈
생각하지도 않은 유산을 상속받을 일이 있다.
스님의 흉내를 내는 꿈
표면적으로 금욕을 가장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길을 걸어가다 주지스님을 만나는 꿈
훌륭한 실력자를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좋은 결과를 얻어 마음먹은 대로 성취하게 된다.
스님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
스님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은 집 안에 뜻밖의 우환이 생기거나 병으로 고생하는 식구가 생기게 될 암시이다. 스님은 고독과 인내와 절제를 상징한다. 그래서 집안에도 어떤 어려움이 닥쳐서 한동안 스님처럼 그런 인내의 시간을 보내야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힘든 시간을 견디면 삶에 대한 참된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스님이 문전에서 목탁이나 꽹과리를 두드리는 꿈
가문에 명성을 떨칠 사람이 태어나고, 무당이 꽹과리를 치며 굿을 하면 신문, 잡지사나 출판사에서 대대적인 광고를 한다.
스님이 경을 읽고 있는 것을 보는 꿈.
스님이 경을 읽고 있는 것을 보는 꿈은 집안에 병자가 생기거나 뜻하지 않은 근심 등으로 고민하게 되고 재물의 손실도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스님은 고독과 절제와 인내를 상징하는 인물이고 경을 읽고 있음은 그런 수도 생활에 가까운 힘든 일을 이겨나가야 함을 암시하는 것이다. 마음을 겸손하고 담대하게 가지고 수도 생활을 하는 각오로 어려움이나 병을 이겨나간다면 훨씬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스님이 문전에서 염불을 하는 꿈
태몽이면 소유자는 장차 학문 연구를 할 것이고, 꽹과리를 두드리면 무관으로 출세한다. 단, 스님에게 시주를 해야 좋다.
스님의 설법을 듣거나 대화를 나눈 꿈
윗사람과 상의해 일을 처리하라는 암시이다.
주지스님과 같이 탑을 쌓는 꿈
사찰이나 암자에 불사를 하고 불공을 드리면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를 한다. 뜻밖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지금 하는 일에 밝은 희망이 보이게 된다. 친한 사람과 같이 공동 합작투자를 하면 점차적으로 사업성과가 오르게 된다.
고승대덕한 스님으로부터 불경 책을 받는 꿈
자비스런 불자나 법사가 되어 많은 중생에게 불법을 전하게 된다. 입학, 승진, 합격, 당선, 논문통과, 학위, 자격취득, 상장, 훈장 등이 있다.
비구니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스님의 꿈
비구니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스님의 꿈은 자존심이 상하거나 불쾌한 사건, 수치스런 일 등을 겪게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스님이 등장하는 꿈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참선하는 고승의 모습처럼 고요하고 밝은 이미지의 꿈과 고통과 혼돈을 겪는 보통 인간이 승복만 입은 이미지의 꿈이다. 여기서 여승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비구의 꿈은 정리되지 않은 갈등과 욕망, 혼돈 등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생각지도 않은 욕을 듣는다든지 마음이 상하는 심리적 갈등을 겪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스님이 문전에서 염불을 하거나 불경을 일깨워 준 꿈은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 남에게 봉변당할 일이 생기게 될 암시가 있다.
스님께 경전의 가르침을 구하는 꿈
스님께 경전의 가르침을 구하는 꿈은 삶에 대한 진정한 갈구를 가지고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곧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거나 스스로 알지 못했던 소중함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꼭 정신적인 문제가 아니더라도 고민하고 있던 일이 누군가의 도움으로 풀려나간다. 경전의 가르침을 구할 만한 높은 경지의 스님을 만났다는 이야기니까 현실에서도 자신에게 정신적 스승이 되어주거나 바른 길로 이끌어줄 좋은 인도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