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명문교에 입학하거나 논문이 통과된다.

질병이 사라지고 소원이 성취되며 장차 행운이 이를 것이다.

존경의 대상이 되는 학자 등이 맡겨 주는 일에 종사하게 된다.

큰 불상사나 재난, 우환을 치르게 될 흉몽이다.

어떤 기관의 우두머리나 협조자를 만나게 된다.

큰 힘이 되어 도움을 줄 수 있는 귀인이나 협력자를 얻게 되고, 타인으로부터의 신망과 명예가 높아지며 부귀, 출세하는 복록을 누리게 된다.

꿈 속에서 신령이 하늘에서 계시를 내리거나 예시를 하였다면 이는 조만간 막강한 힘이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발판으로 소원을 이루거나 장차 크게 출세할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산신령이 웃고 있는 꿈은 하고 있는 일의 결과가 좋으리라는 것을 알려주는 꿈이다. 사업은 날로 번창하고 가정에도 경사가 있을 것이다. 즉 자신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미래를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공짜로 얻어지는 행복은 드물다.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진정으로 웃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학문 연구를 하는 후계자를 얻게된다.

은인, 협조자 등이 크게 혜택을 준다.

신선이나 신령과 같이 이야기하거나 바둑을 두는 꿈은 생각지도 못할 높은 신분의 사람이나 정신적인 지도자와 만나거나 교류를 갖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아니면 직장에서 중요한 일을 맡게 되어 승진하게 되거나 질병이나 오랜 걱정거리로부터 해방된다. 신선이나 신령 등의 초자연적인 존재와 같이 있는 상태는 자신의 부정적인 요소가 감춰지거나 사라지고 보다 높은 능력과 안정된 상태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자신이 지금 고양된 정신과 평안한 상태에 있으니 그것에 걸맞는 행운과 높은 정신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 것이다. 보다 겸손하고 성숙한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갈 아주 좋은 꿈이다.

태몽으로, 장차 태어날 아이는 유명한 어떤 학자가 못 다 이룬 학문적 과제를 맡게 되고 연구하여 결론에 이르게 되어 명성을 얻게 된다.

그 모습이 당당하다면 건강,장수,평안한 생활,높은 인격을 누림.

복권(로또)당첨 꿈

태몽으로, 옥동자 둘을 낳고 아이들이 20년 후에 대성하여 입신출세하게 된다.

은혜로운 일, 권위적인 일 등이 주어진다.

관직을 얻게 된다거나 국가적으로 중요한 자리에 앉게 될 길몽이다.

실제로 임산부는 귀한 자식을 낳아 성직자나 명인으로 출세시킨다.

신령에게 절을 하는 꿈은 어떤 권위자나 윗사람에게 도움을 구하여 뜻을 이루거나 유산을 물려받게 될 꿈이며 오랜 병을 앓던 환자라면 조만간 병이 완쾌되는 등 운세가 좋아질 징조이다.

오랫동안 시달려왔던 질병이 물러가고 소원이 성취되며 어떤 형태로든 행운이 찾아오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