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자기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맡아 고민하게 될 징조

장차 아이가 자라 강단에 서거나 연구직에 종사하고 유명해진다.

꿈 속에서 누군가 아이를 데리고 사라져버리는 것은 당신의 근심 걱정이 저절로 해소되거나 고민을 해결해줄 사람이 나타나는 등 생각지도 않게 일이 잘 풀려나갈 것에 대한 암시이다. 어떤 문제로 일을 보류하거나 고민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홀가분하게 일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어린아이로 상징되는 장애요소나 불안요소 등이 주위의 도움이나 어떤 계기로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꿈이다.

꿈 속에서 자신의 등 뒤에 어린아이가 놀고 있거나 자고 있었다면 이는 어떤 일이 해결되지 않고 골머리를 썩일 전망이라고 볼 수 있다. 노력한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애만 쓰게 된다. 그러나 영원히 계속되는 어려움은 없으니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면 좋은 날이 오지 않겠는가? 쉽게 실망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밝고 굳세게 이겨나가면 박수받을 날이 온다.

온종일 기분이 잡치고 하는 일마다 어려움을 겪게 된다. 불길, 시비, 싸움 등이 생긴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정신과 마음이 어지럽게 된다. 시달림, 망신살, 구설수, 불운 등의 액살이 낀다.

낯선 아이가 엄마나 아빠라고 부르는 꿈에 있어 그 아이를 정말 엄마나 아빠처럼 반갑게 안아 주었다면 태몽일 가능성이 많지만 귀찮게 생각하는데도 계속 엄마나 아빠라고 부른다면 본의 아닌 오해를 사거나 시비에 휘말릴 수 있다. 그 아이로 상징되는 어떤 사건이나 사람이 당신의 속을 상하게 하거나 근심걱정에 휩싸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어렵고 골치 아픈 일도 영원히 계속되는 것은 아니므로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당신의 마음자세가 더욱 중요한 일이다.

어린아이는 학문적 업적이고, 책은 훌륭한 선생에게 사사하거나 교리 등을 상징한다.

하루 온종일 운수가 불길하여 사사건건 시비가 붙는다. 싸움, 소송 등 구설수가 생긴다.

자신이 아이를 낳거나 낳는 것을 보는 꿈은 실제 아이와 관련된 꿈이라기 보다는 현재 자신의 사회적인 활동이나 위치 등과 관련된 상징몽으로 일거리나 재물이 들어오게 되거나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게 되는 등 그동안 바라고 기다려왔던 일들이 성사되고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불이 나서 아이가 타 죽는데도 구해내지 못하고 지켜보고만 있었던 꿈을 꾸었다면 이는 조만간 큰 어려움이 닥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동안 순조롭게 진행되던 일이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부딪혀 그동안 쌓아온 것들을 한꺼번에 잃을 수도 있다. 물질적 피해뿐만 아니라 목숨이 위험할 정도의 큰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고 위험스런 일은 피해야겠다.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해결되거나 골칫거리가 제거되는 꿈.

태몽의 한가지로 아이 성격이 원만하고 재치가 있어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됨을 의미한다.

재물이나 이권이 생기든지 자녀를 잉태하게 된다.

책임을 맡는다거나 신경써야 하는 일이 생긴다.

아들을 낳으나, 아기의 고추가 몹시 작은 “자라고추”아기를 낳음

자신이 구설수에 오르거나 사건에 휘말리는 꿈.

뜻하지 않는 곳에서 구설 시비수가 따르고 본의 아니게 일이 확대되어 난처하게 될 징조.

어린아이를 업고 있다는 것은 뭔가 골치아픈 일거리를 떠맡거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될 수 있음을 상징한다. 사업이나 가족, 친구, 건강 어떤 면에서 우환이 따를 수 있다. 이런 문제로 지나치게 신경을 소모할 우려가 있으니 미리 마음을 대담하게 먹고 건강을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겠다.

이것이 태몽이라면재물이 많은 자식을 낳겠지만 그 자식으로 인해서마음 고생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