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새로운 진리를 터득하고 참된 대각을 얻게 된다. 진실한 신앙인이 된다. 훌륭한 지도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입신출세한다. 광명과 행운이 온다.

어떤 지도자가 자기의 성원을 잘 받아 들리게 된다는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예수님상이나 성스런 장면이 선명한 꿈은 모든 일에 행운이 따를 길조이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장애없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또는 정신적인 기쁨을 맛보거나 종교적인 체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의 성스런 장면이나 최고 지도자를 보는 꿈은 그만큼 마음이 맑고 안정되어 있음을 뜻한다. 그러므로 매사에 무리가 없고 욕심을 부리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순조롭게 일이 풀리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상이 화를 내는 모습으로 변한다든지 무섭고 어두운 분위기라면 해석은 전혀 방향을 달리한다. 자신의 내면이나 일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거나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훌륭한 성직자나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징조

신선한 성령을 얻어 새로운 진리를 깨닫게 되고 참된 신앙자가 된다. 학문과 영적 진리를 깨닫게 되고 바라고 있던 지혜를 얻는다. 천신, 모신, 성령, 진리, 대각, 대도, 종교, 성현, 상관, 창조, 조상, 부모, 부귀, 행복, 사랑, 소원성취 등을 상징한다.

꿈 속에서 하느님의 노한 음성을 듣거나 꾸지람을 들었다면 현재 자신의 생활을 전반적으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자신의 믿음이나 말, 행동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병이나 물질적인 우환이 닥칠 수도 있다. 대체로 경고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니 자신의 어떤 부분에 대한 경고인지를 깊이 생각해보아야겠다.

국가나 사회적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나거나 훌륭한 성직자 또는 어떤 단체에 우두머리를 만나게될 암시가 있는 꿈

국가나 사회적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나거나 진리의 서적이 발행된다.

사회적으로 지도자가 나타나고, 개인적으로는 사회 발전을 위해 중요한 일을 해낼 징조

학교에 입학하거나 공공단체에 가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