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신비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 출품하게 된다. 발굴된 문화 기사거리가 매스컴을 타고 도시와 오지 마을까지 새롭게 눈을 뜨게 한다.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의 광장에 참석한다.

서로 다른 두 개의 세력이 단합하게 되거나, 자기와 원수처럼 지내던 사람과 화해하게 될 징조

사업기반이 확장되거나 튼튼해진다.

정신적, 물질적인 일이 성사되거나 유산을 상속받아 크게 만족한다.

경쟁자와 세력다툼을 벌이게 된다. 상인은 꼭 들어와야 할 돈이 뒤로 미뤄져 답답하지만 시간을 갖고 여유있게 기다려야 한다.

금전 사고나 구설수 등 궂은 일만 생기는 꿈이다.

애정문제의 갈등이나 말썽, 가정의 화목이 깨지는 시끄러운 일이 발생되어 장애와 손실을 치르게 된다. 늙은 남편이면 건강이 좋아지고 장수를 누리면서 말년을 편안히 보내게 된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싸우는 단체를 보거나 소송이 있을 징조

공과금을 내는 기관 또는 사업체의 일과 상관한다.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거나 먼 곳에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게 된다.

도움받을 일이 생긴다.

꿈에 등장하는 전쟁터는 살벌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지만 꿈 해석상으로는 결혼 생활이나 가정 환경, 또는 자신이 소속된 직장을 상징한다. 꿈 속에서 전쟁터로 나가는 애인을 붙들고 까무러칠 듯 크게 울었다면 이 꿈의 해석은 꿈 내용과 정반대가 될 것이다. 현재 사귀고 있는 애인과의 관계가 시큰둥하고 애인이 맘에 들지 않아 어서 빨리 헤어지고 싶다는 배반의 소망이 담긴 꿈이기 때문이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생기고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정보, 우편물, 전화 등의 희소식을 듣게 된다.

생각지도 않은 수다쟁이를 만나 종일 넋이 빠져 귀울림이 생긴다.

이성간에 부도덕한 행실이나 성적 욕망 또는 도덕적 양심, 정의 등에 따른 갈등이 빚어지게 된다.

어떤 성취된 일이나 재물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된다. 그 일의 성과는 오랜 시일 후에 얻게 된다.

시집 식구들에게 미움을 받게되는 일이 일어날 징조의 꿈이다.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만한 전쟁의 관한 꿈을 꿨다면 아마 잠이 깬 후에 한참 동안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그러나 꿈 속의 전쟁을 현실로 뒤집어보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 직장이 전쟁터이고 사람들은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로 볼 수 있다. 전쟁이 나서 전투를 하고 있는 것은 현실에서 그만큼의 어려운 문제나 상황에 처한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꿈 속에서 자신이 총을 들고 나서서 용감하게 싸웠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이 답답하고 앞뒤가 꽉 막힌다. 의식 없는 비몽사몽의 운이다.

성과가 좋아서 기뻐할 일과 연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