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의사에게 자기의 병을 이야기하는 꿈은 자신의 일이나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할 일이 생길 것을 암시한다. 주로 윗사람이 되기 쉽고 관청에서 서류심사를 받거나 서류에 대한 설명을 해야할 수도 있다. 자기병을 자세히 잘 이야기했으면 결과가 좋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이 안 나서 말을 제대로 못하고 당황하였다면 지금의 일이 준비가 미비한 것으로 보아야한다. 다시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어떤 사람에게 이용당할 꿈. 사기에 조심.

분명한 실력자의 도움으로 일의 성과나 완성을 암시.

제 3자에게 무엇인가를 의논하게 된다.

실력있는 사람이나 직장 상사의 도움을 받아, 계획했던 일이 순조롭게 풀릴 징조. 회의,토론,면담,상봉 등에서 자신에게 있을 이익을 암시하는 길몽

자녀의 임신, 출산에 따른 기쁨 내지 금전의 유익이 생기게 된다.

신선과 선녀가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꿈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소원성취하고 집안에 경사가 겹칠 길몽이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될 징조.

실질적으로 많은 말을 해야 할 일이 발생한다.

이권과 재물이 풍부해지고 널리 명성을 떨치는 등 영달과 기쁨을 누리게 된다.

자신이 성적으로 성숙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구설수에 오르게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형제나 자매와 화기애애하게 이야기하던중 갑자기 혼자 남아 있어 당황하는 꿈을 꾸었다면 자신에게 어떤 손해가 있을 것이다. 가족들의 문제로 인한 것일 수도 있고 거래나 사업, 사람으로 인한 손해일 수도 있다. 지금까지는 아무 일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온 일이나 사업이라 하더라도 돌발적인 어떤 사태가 생겨서 난관을 겪게 될 것이다.

실제 지역사회와 지역발전을 위해 회의나 모임을 갖고 논의할 일이 생길 징조.

신선이나 신령과 같이 이야기하거나 바둑을 두는 꿈은 생각지도 못할 높은 신분의 사람이나 정신적인 지도자와 만나거나 교류를 갖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아니면 직장에서 중요한 일을 맡게 되어 승진하게 되거나 질병이나 오랜 걱정거리로부터 해방된다. 신선이나 신령 등의 초자연적인 존재와 같이 있는 상태는 자신의 부정적인 요소가 감춰지거나 사라지고 보다 높은 능력과 안정된 상태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자신이 지금 고양된 정신과 평안한 상태에 있으니 그것에 걸맞는 행운과 높은 정신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 것이다. 보다 겸손하고 성숙한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갈 아주 좋은 꿈이다.

이야기할 때의 표정이나 분위기가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한다. 심각하거나 진지한 대화였다면 대체로 좋지 않은 일이 생겨 한동안 마음고생을 할 조짐이다.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실수를 대신 책임져야한다든지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좋지 않은 사건에 본의 아니게 휘말리는 등 갈등을 겪게 된다.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바르게 처신한다면 고생은 하더라도 결과는 좋을 것이다.

형제나 자매가 모여 즐겁고 화기애애하게 이야기하는 꿈은 부모님이나 가족 중에 병을 앓는 식구가 생기거나 안 좋은 일이 생겨 근심걱정을 하게 될 수 있음을 경고하는 꿈이다. 꿈 속의 즐거운 분위기와는 반대로 근심이 가족의 마음을 채우게 되는 것이다. 근심거리가 아니라면 시비거리나 불화가 생겨 말다툼이나 멱살잡이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한 발 양보하고 참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자신이 계획하는 일이나 주장을 윗사람에게 말해 설득 시키는 꿈.

외국인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인사를 하는 꿈은 현재 뭔가 새롭고 낯선 환경과 만나게 되거나 그러한 쪽으로 삶이 변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즉 자신의 생활이 새로운 국면으로 바뀌게 되거나 또는 익숙하지 못한 환경이나 인물을 만나게 됨을 의미한다. 때문에 건강의 균형을 잃을 때도 간혹 이런 꿈을 꾸게 되기도 한다. 변화는 바람직한 것이지만 이로 인해 근간이 흔들리는 정도가 된다면 도리어 좋지 않다. 자신의 건강이나 생활, 기본적인 신조 등에 대해 신중하게 유의할 시기라고 하겠다.

예기치 않은 구설 및 말썽에 연관되어 장애를 겪거나 재물의 손실 등 궂은 일에 부딪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