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에서 오는 일종의 심몽으로 공공기관에 청탁한 일이나 계획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못할 징조

국권이 회복되고 새로운 정당이 집권하여 개헌할 일, 사사로이는 최고 최대의 성취와 명예가 주어질 것이다.

가업과 경영사가 순조로이 발전하고 주위 친구나 귀인들의 도움이 생기며 큰 재물과 이권을 차지하게 될 부귀의 길몽이다.

같은 해에 친손자와 외손자가 각각 태어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자기가 쌓았던 업적이 발표되거나 그로 인한 표창장 등을 받게 된다.

침체되고 몰락 상태에 있었던 사람 또는 사업을 재기시킬 수 있다.

무엇(동물이나 과일 등)을 방 안으로 들고 들어 왔는데, 나중에 찾아 보니 없어진 꿈은 단명하거나 유산 태몽을 꾸었을 때 무엇이 자기 집안이나 방안, 또는 품속으로 들어왔을 때 그대로 눈앞에 보이는 상태에서 꿈이 끝나야 한다. 그렇지 않고 중간에 다시 찾아보니 없어졌다거나, 다시 밖으로 나가 버렸다면 그것은 유산이나 단명

여자를 만날 일이 생기거나 시험에 합격할 꿈이다.

임산부는 유산하게 되며, 일반적인 꿈일 경우에 일의 실패 또는 못된 여자나 창녀와 상관할 일을 체험한다.

태몽으로, 태아의 장래는 중년이 되어야 운세가 호전되며 일의 성취를 보게 된다.

심각한 우환, 장애와 손실 등 궂은 일이 발생되어 곤란을 치르게 된다.

변호사와 어떤 일을 의논하는 꿈은 계약이나 거래상에 어떤 문제가 생길 전망이니 문서 처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의 꿈이다. 사실 변호사와 만날 일이 안생기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다. 그래서 이미 일어난 일은 어쩔 수가 없지만 일이 진행중인 과정이라면 다시 한번 문제가 생길 소지는 없는 지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문제가 생기더라도 더 큰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조금이라도 방심해서는 안될 시점이라고 하겠다.

나쁜 일을 하고도 양심의 가책을 못느끼는 꿈은 실제로는 좋은 일이 일어날 길조의 꿈으로 생각지도 않은 행운이나 재물 등을 얻게 될 징조이다.

재물을 탕진하거나 가까운 사람들과 이별하게 된다.

자손이 잉태되거나 이성의 사랑을 얻고 돈이 생길 수도 있다.

누워있다가 일어나는 꿈은 이제 기다림이나 휴식을 끝내고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 특히 오랜 병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퇴원을 하거나 곧 건강을 되찾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사업과 관련된 능력자를 영입할 일이 생기고 직접적으로 영향이 나타나게 된다.

4년 정도의 선배와 동업 등을 하게 되며 그로 인해 이득을 취하게 된다.

어떤 다른 부대에서 오개월간 출장 근무할 것을 예시한 꿈이다.

모든 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협조기관과 유대를 맺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