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절 꿈 꿈해몽

조상이나 죽은 이에게 절하는 꿈

조상이나 죽은 이에게 절하는 꿈은 윗사람이나 누군가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됨을 의미한다. 당신의 인생에서 어떤 절박한 문제에 직면해 있음을 뜻할 수도 있다. 이직이나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든지 건강상의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서 자신의 힘으로는 헤쳐나갈 수 없는 느낌일 때 이런 꿈을 꾸기도 한다. 그러나 특별상여금을 받는다든지 선물, 칭찬 등 기쁜 소식을 듣게 되기도 한다. 절을 할 때 조상들의 분위기가 심각하면 좋지 않거나 어려운 일일 것이고 즐겁게 절을 받으면 당신에게도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한쪽 다리가 작게 줄어들어서 절름 거리며 걸어가는 꿈

장애와 고난을 겪는 도중 상당한 심리적 방황과 갈등을 치르게 되거나 하던 일이나 직장에 변동 내지 정리가 따르게 된다.

기이한 모양의 바위나 절벽 또는 아름다운 경치를 보는 꿈

장차 풍부한 재물과 이권이 얻어지고 지위와 사업 및 원하는 목표의 순조로운 번창과 발전을 획득하게 된다.

남의 집 셋방살이를 하던 옛 시절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꿈, 혹은 비슷한 꿈

참회의 반성과 모든 오욕과 잡념을 떨쳐버리고 참다운 인간상이 되라는 인생독본과 같은 지고한 뜻이 담긴 꿈이다. 값진 경험이다.

제삿상 앞에서 절하는 꿈

제사상 앞의 사진과 지방의 주인공과 동일시되는 어떤 사람에게 작품, 일거리 등을 제출하고 그 소원이 달성된다.

멀쩡하던 옷이나 허리띠가 저절로 훼손되는 꿈

점차 소망사가 성취되고 재물이나 명예를 얻게 된다.

사당에서 조상에게 절을 하거나 음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는 꿈

운수 대통하여 하는 일마다 성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린다.

꿈에서 계절의 변화가 일어나는 꿈

계절과는 무관한 사업의 흥망성쇠를 뜻한다.

부부가 서로 맞절하는 꿈

장차 이혼할 징조라 보겠다. 나이 많은 부부 사이라면 상부 상처할 우려도 보이다.

방문이나 대문이 저절로 열리는 꿈

자신의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정을 통하고 있는 징조일 수도 있다.

손가락이 절단되거나 부러진 꿈

자손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겨 근심하게 될 암시가 있는 꿈

부처님 앞에 큰절을 올리는 꿈

어렵던 고통이 다 지나가고 마음먹었던 것을 소원성취하게 된다.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도움을 받는다. 합격, 당선, 승진, 재수대통 등의 길운이다.

앵무새가 절 탑 위에 앉아 우는 꿈

잡념과 미혹을 떨쳐버리고 자성청정하여 보리심을 갖게 된다.

절에 들어가 물을 마시거나 목욕하는 꿈

절이라는 장소는 주로 산속에 지어져 있으며 불자나 신도들이 불도를 닦거나 기도를 하는 곳이다. 이런 면에서 절은 학원이나 연구소, 수도원, 다른 종교기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교도소나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자신이 절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였거나 물을 마셨다면 이 꿈은 직장에서 승진을 하게 되거나 취직이 될 것이며 그동안 가졌던 소원이 이루어지는 꿈이다.

자신의 주택이나 전답을 저당 잡히는 법 절차를 문서로 이행하는 꿈

사업이나 명예에 관련된 기쁜 일이 생기든지 안정, 발전을 누리게 된다.

신령에게 절을 하는 꿈

신령에게 절을 하는 꿈은 어떤 권위자나 윗사람에게 도움을 구하여 뜻을 이루거나 유산을 물려받게 될 꿈이며 오랜 병을 앓던 환자라면 조만간 병이 완쾌되는 등 운세가 좋아질 징조이다.

돌아가신 조부모가 풀이나 풀뿌리를 절구에 넣고 찧는 것은

부모가 쇠약해 지기 때문에 병이든다든지 건강상의 이유로 약을 달이게 됨을 미리 알리는 꿈이다.

불상에게 염불을 외우거나 절하는 것은

권위 있는 사람에게 청원할 일이 있거나 자기의 소원이 성취된다.

멀리에 계신 부모님이나 윗어른을 찾아 뵙고 큰절을 올리는 꿈

윗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거나, 윗사람의 도움으로 공문서에 관련되어 추진하던 일이 성사될 징조.

우물이 저절로 붕괴되거나 못쓰게 파괴되는 꿈

집안에 말썽이나 혼란이 발생되는 풍파와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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