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남의 도움으로 재물을 얻는다.

재물이 나가거나 손해를 입게 되는 흉몽이다.

귀인의 도움을 받아 일확천금을 만지게 된다. 기쁜 행운이 온다.

당선, 입학, 취직, 입영, 체포, 입원 등의 통지서가 온다. 작가나 사업가가 아니면 득병하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

실제의 아이라면 협조해 줄 일이 생기지만 아이가 일거리의 상징이면 그 일의 보장, 완결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이성과의 교제 내지 혼담이 성립되거나 상당히 밀접한 대인관계를 맺고싶은 상대가 생기게 된다.

남의 도움으로 재물을 얻는다.

회사나, 모임, 단체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거나, 개인에게 명예로운 일이 생길 징조.

가까운 어른이나 연배가 높은 분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 꿈.

생산, 식품업 등에 투자하여 사업성과를 올리고 많은 식구를 거느리게 된다.

자기가 그사람의 책임이나 잘못을 함께 책임지는 일이 생길 꿈.

재물이나 이권에 관련된 피해나 말썽이 빚어지게 된다.

액수만큼의 재물 손실이 따른다.

약간의 성공을 거두게 된다.

신적인 존재가 어떤 책을 전해주었다면 학식이 뛰어난 사람이나 정신적인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게 될 것이며, 자신이 찾고 있던 방법을 깨닫거나 찾게 될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책의 제목이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면 그 책으로 인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 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남에게 도움을 받게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귀인의 도움을 받아 상당한 지위에 오르거나 좋은 직장에 취직하게 된다. 또는 현재 자신이 어떤 난관에 처해 있더라도 도와주는 이가 있어서 난관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게 된다.

남에게 의지하거나 응석을 부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꾸는 심몽의 일종

성적으로는 자위행위의 몽상이며, 격렬한 자기 사랑이나 고독한 생활태도를 나타낸다.

지장보살은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존재이므로 이런 꿈을 꾸었다면 자신의 정신적인 갈등이나 고통이 곧 해소될 전망이라고 보면 된다. 또 어린아이들의 수호신이기도 하므로 아픈 자식이 있거나 자식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었다면 그 문제도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다. 불교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지장보살인지 아닌지 알 수도 없을 터이지만 초월적이며 선한 의도를 지닌 신령이 자신을 도와준다는 느낌은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