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을 잘라주는 꿈을 꾸게되면 어떤 일이든 의욕적으로 추진하여 성공한다. 그러나 자르는 것을 중도에 그만두면 자신의 작업도 중단하게 된다.

입학, 취직, 출세, 당선 등과 같은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

아들을 낳음

진행하고 있는 일에 문제가 생기거나 정신적인 일로 고민하게 될 징조.

산신령이 유치원생쯤 되는 어린아이를 데려다주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약간의 지체가 있을 것을 암시하는 꿈으로 특히 작품이나 사회 활동을 하는데 다소 시일이 소요될 것임을 의미한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내실을 탄탄히 하면서 일을 진행해야 무리가 없고 더욱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되거나 다른 일거리가 생기게 될 징조

누군가의 강압적인 요구나 명령· 지시를 따르게 된다.

남의 강압적인 지시나 명령에 따를 일이 생긴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일국의 으뜸가는 학자가 되어 학문적 업적을 남길 자손을 얻게 된다.

실제로 부모님이나 윗사람으로부터 덕담과 미담을 듣고 삶의 참 맛을 느끼게 된다. 총회, 세미나, 모임, 감상 등이 있다.

거울 속에 비친 다른 사람의 얼굴이 젊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다면 현실에서도 그렇게 좋은 느낌의 사람을 만나거나 그런 사람이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거울 속의 얼굴이 늙고 점잖은 사람이었다면 그런 사람이 찾아오거나 학식이나 인품이 높은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부처님의 자비로운 사상과 참된 교리를 포교하며 많은 중생들에게 불심을 심어주고 열린 자비의 불국정토를 이룬다. 종교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목마른 사람들에게 축성의 성수를 준다. 교육자는 사람을 참된 인간이 되도록 학교 전문 교육과 도덕적인 인성교육까지 철저히 가르친다.

재물의 손실이 있게 되고, 상대방의 소원을 충족시켜 주므로 자신에겐 해롭다.

성직자가 축복 기도를 해주는 꿈은 승진하거나 학위를 취득하게 되는 등 평소에 노력하고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질 길조이다. 또는 갈등이나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난다. 종교적인 꿈은 대체로 마음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 이 꿈의 경우도 역시 마음의 갈등, 마음의 소원이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거나 진행될 것임을 암시한다. 종교적인 깨달음이나 새로운 믿음의 경지에 이를 것을 예시하는 꿈이기도 하다.

꿈 속에서 누군가가 옷을 입혀주었다면 집이 이사하게 되거나 직장의 위치가 옮겨지게 되는 등 원하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져가는 좋은 꿈이다.

돈이 들어오며, 새 귀인이 나타나 돕게 된다. 사업가는 외국이나 지방으로 출장을 가게 되니 미리 준비한다.

임산부는 입신출세하여 명성을 떨치게 될 훌륭한 자식을 낳는다.

악녀의 사랑으로 인하여 해를 입는다.

걸인에게 먹을 것이나 돈을 주는 꿈은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은 꿈이라도 역시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걸인에게 돈이나 먹을 것이 많이 주면 많이 준 만큼 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근심, 걱정, 골칫거리, 어떤 곤란 등 어려운 일이 해결되거나 사라진다. 그렇지 않으면 생각지도 않은 돈이 생기거나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큰일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즐겁게 한 번 웃을 수 있는 일은 생길 것이다. 즉석복권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상대방이 자기의 의사를 잘 따라 주기를 바란다.